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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 축사

2026.03.31 국무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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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 축사 (대한상의 국제회의장)

축사를 근사하게 준비해 왔는데 여기서 생각난 말씀을 몇 가지 드리겠습니다.
앉아서 계산을 좀 해봤습니다. 우리 최태원 회장님이 정답을 알려주시기 전에 제가 2026 빼기 53을 해봤거든요. 이게 몇 년에 시작했을까? 1974년에 1회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때는 왜 상공의 날을 만들었을까? 이런 생각도 해 봤습니다. 아마 1972년 10월 유신 이후에 박정희 대통령이 새롭게 상황을 이제 이끌어가는 그러한 그때 대한민국의 시기에 그때는 상공이라는 것 자체가 아마 상공인의 날이라는 것을 만들고 그것을 통해서 이렇게 상도 드리고 하면서 격려하고 일궈야 할 그러한 때가 아니었을까?

그로부터 53년이 지났습니다. 이제는 상공인의 날이라는 것이 어떻게 보면은 '아 참 고풍스럽다' 라고 느껴질 정도로 대한민국 자체가 상공 국가가 된 것이 아닌가? 상공 국가라는 표현도 좀 부족하다라고 느껴질 정도의 초상공 국가가 된 것이 아닌가? 세계적인 초상공 국가가 되는 그 과정에 지난 50여 년 동안에 함께 해오시고 애써오시고 땀 흘리시고 또 오늘 시상 이렇게 상을 받으신 분들의 모든 그 노고와 땀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의 노고가 있었기 때문에 대한민국은 오늘 이 자리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돌이켜 보면 한미 FTA라는 것을 할 때 대한민국 사람 모두가 두려워했습니다. 과연 우리가 그 파고를 버텨낼 수 있을까? 우리는 손해만 보는 것이 아닐까? 그런데 결과는 어땠습니까? 한미 FTA에서 승패를 나눈다는 것은 적절치 않겠지만 한국과 미국 양국의 상공 무역 경쟁의 그 겨루기의 끝은 약 10년 20년이 지난 후에 '한국이 많은 이득을 봤다' 라고 미국이 평가하고 주장해서 이제는 '셈을 다시 하자, 그래서 관세 협상을 다시 하자' 라고 할 정도로 다들 불리하다고 생각했던 한미 FTA의 파고를 우리는 지혜롭게 그리고 투지를 갖고 넘었습니다.

다시 한미 관세 협상이라는 새로운 장이 펼쳐졌는데 아마 이번에도 여기 계신 상공인들의 땀과 노력 그리고 국민들의 지혜와 성원이 함께 합쳐져서 우리는 다시 이겨내고 초초초 상공국가로 더 우뚝 발돋움할 것이다. 저는 이렇게 믿습니다. 대부분 이렇게 되면은 박수를 딱 쳐주실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쳐주시니까 감사합니다.

이 과정에서 저희가 최근에 마스가(MASGA)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미국에 꼭 필요한 쉽 빌딩 조선을 한국의 조선이 이제는 뒷받침해 줘야 되는 상황이 되었다라는 우리의 자부이자 결과이자 전략의 산물이었습니다. 아마 더 많은 마스가(MASGA), 쉽(조선)뿐만이 아니라 스틸(철강), 세미컨덕터(반도체), 스마트카(자동차), 시큐리티(방산), SMR(원전), 서플라이 체인에 이르기까지 이런 더 많은 S뿐만 아니라 K자가 붙은 모든 것들을 한국이 이제는 세계에 우뚝 세울 수 있는 그러한 시기가 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얼마 전에 미국의 워싱턴, 뉴욕, 그리고 스위스의 제네바를 거쳐서 글로벌 AI 허브라는 것을 국제기구 여섯 군데와 협약을 하고 온 일이 있습니다. 그때 저 자신도 또 그 이후에 놀라고 있습니다. 그때 만났던 미국의 고위층들이 그리고 유엔의 고위층들이 또 국제기구의 많은 분들이 한국의 세계 AI의 발전에 있어서의 역할을 대단히 기대하고 또는 부러워하고 또는 시기하고 한편으로는 좀 견제해 볼까 하는 마음이 들 정도의 상황에 저희들이 이제는 그러한 입장에 처하게 된 것입니다.

지금 저희가 과거 못지않은 더 큰 위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새로운 에너지 쇼크로 연결될 수 있는 중동전쟁을 맞아서 비상 경제 상황을 헤쳐 나가기 위한 전 국민적 비상 경제 대책을 펼치고 있지만 결국 저희는 이겨낼 것이라고 믿습니다.

첫째, 저희는 국토공간 대전환 프로젝트로 지금까지의 성장 패턴과 다른 지방균형국가, 지방 주도 성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 것입니다. 둘째, 제조업 AI 대전환을 열 것입니다. 셋째로, 국익을 최우선하는 '신통상 전략'을 펼쳐낼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국력을 총동원해서 평화롭게, 예측 가능하게 비즈니스 할 수 있는 그러한 환경도 만들어 낼 것입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과 함께 새 정부는 이재명 대통령을 정점으로 해서 그 리더십을 확고히 서포트하면서 국민과 함께, 상공인 여러분과 함께 현재의 위기를 헤쳐내고 다시 우뚝 서는 대한민국으로 발돋움하는 길에 함께 할 것이고, 또 그렇게 하십시다 하는 말씀으로 축사에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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