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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SAF 확산을 위한 국회 토론회

2026.01.28 국토교통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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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반갑습니다.
국토교통부 장관 김윤덕입니다.

「SAF(사프) 확산을 위한 국회 토론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귀한 자리를 마련해주신
복기왕 의원님, 이소영 의원님, 김한규 의원님께
감사드린다는 인사 올립니다.

지난해 10월, 우리 정부는 ICAO 총회에서
SAF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당시 우리나라는 도입 시기와 혼합비율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은 바 있습니다.

현재 ICAO와 회원국들은 2030년까지
SAF를 통해 국제항공 탄소 배출량의 5%를 감축하겠다는
공동의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 역시 이에 발맞춰
2027년부터 SAF 혼합 사용을 의무화하고
혼합비율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다만 SAF 생태계는
항공사, 정유사, 공급업체가 함께 움직여야 하고,
기존 항공유에 비해 비용 부담이 큽니다.

정부는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SAF 얼라이언스'를 통해
실행 가능한 방식으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국회도 힘을 모아주시길 바랍니다.
정부·국회·업계가 함께 논의 할 수 있는
「SAF 포럼」을 추진해 주신다면,
SAF 확산과 국제항공 탈탄소화를 향한 우리의
노력이 더 큰 동력을 얻게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다시 한 번 오늘 국회 토론회 개최를 축하드리며,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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