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교육부 장관 최교진입니다.
따뜻한 봄기운이 완연한 날,
해밀초등학교의 해양안전교육 현장을 방문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체험교육에 즐겁게 참여하는 학생들과
열정적으로 지도해주시는 선생님들의 모습을 보면서
현장의 생기와 교육의 힘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늘 이 자리를 준비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내일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는 날입니다.
지금도 4월이 되면 많은 분들이 당시의 아픔과 트라우마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 기억은 우리 모두가 아이들의 안전 앞에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는 사실을 일깨워 줍니다.
특히, 학교는 학생들이 마음껏 재능과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그 어떤 곳보다 안전한 울타리가 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안전교육이 단순한 지식 전달에 머물지 않고,
위기 상황에서 학생들이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체험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실제 위기 상황에서는
지식보다 몸이 먼저 반응하는 경험이
생명을 구하는 결정적인 힘이 되기 때문입니다.
교육부는 2017년부터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을 지원하여,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현장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교육영역과 규모 확대에 대한 요구에도 적극 부응해 나갈 것입니다.
아울러, 현장체험학습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4월을 맞아,
학생들의 안전이 최우선 될 수 있도록
시도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교육부는
학교 안전교육이 내실 있게 이루어지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저는 교육 문제의 해법은 늘 현장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학교 안전교육을 위한
현장의 소중한 의견을 자유롭게 들려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2026년 4월 15일
교육부 장관 최교진
공공누리가 부착되지 않은 자료는 담당자와 협의한 후에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및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