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가보훈부 차관 강윤진입니다.
오늘 정기총회를 준비해주신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김용덕> 회장님과 관계자분들,
전국에서 참석하신 시·도 지부장님, 대의원님들을 비롯한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특수임무유공자 여러분은 지난날
대한민국의 가장 위험한 곳에서 임무를 수행하셨습니다.
목숨과 명예, 그 어느 것도 보장될 수 없는 상황에서
내 나라, 내 가족을 위한 일이었기에, 묵묵히 임무를 완수하셨습니다.
특수임무의 성격상 그 공적의 모든 것을 오픈하기 힘들었고
그러다 보니 보상이나 예우 측면에서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명확한 것은 회원 여러분의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은 굳건한 안보와 평화를 누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행사에 함께해주신
<김동아> 의원님, <김기표> 의원님, <김재섭> 의원님께서는
특수임무유공자 지원 강화를 위해 애 써주시는 분들이십니다.
각별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저는 특수임무유공자회의 여러 숙원사업을 잘 알고 있습니다.국립묘지 안장, 의료지원, 보상금 지급, 기념시설 건립, 안정적 수익사업 등입니다.
이재명 정부는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이라는 대원칙을 세웠습니다.
우선적으로 국가보훈부는
「국립묘지법」 개정안을 마련하여, 현재 법제처 심사를 거치고 있는데
김동아 의원님께서 발의해 주신 법안과 함께 조속한 시일에 마무리하겠습니다.
두 번째 의료지원은 재정 당국과 긴밀하게 협조해 나가겠습니다.
세 번째 보상금은 의원실 등과 토론회를 거쳐 구체적 대안을 마련하겠습니다.
여기 계신 의원님께서도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립니다.
회원 여러분!
이름조차 남길 수 없었던 곳에서 여러분이 흘린 피와 눈물이,
이제는 양지에서 찬란한 명예와 자긍심으로 피어날 수 있도록
국가보훈부는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정기총회를 축하드리며,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 4. 22. 국가보훈부 차관 강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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