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는 '안작 데이'를 맞아 호주와 뉴질랜드 참전용사님들의
숭고한 헌신을 기억하고자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먼저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모든 것을 바쳤던
참전용사님들께 깊은 존경과 추모의 뜻을 바칩니다.
각 나라마다 전몰장병을 추모하는 현충일('Remembrance day')은 다르지만 그들이 지키고자 했던 자유, 평화, 용기, 희생정신과 같은 숭고한 가치는 모두 같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는 많은 영연방 참전용사들이 참석하셨지만
오늘은 특별히 호주, 뉴질랜드 참전용사들의 이름을 불러보겠습니다.
호주 참전용사이신
<로버트 알버트 몽크하우스> <로널드 윌리엄 그림> <레이먼드 로저스>
뉴질랜드 참전용사이신
<콜린 존 할릿>, <칼 퀸틴 스미스> 가족, <베리티 톰> 가족
특히, <로널드 윌리엄 그린> 참전용사님은6·25전쟁에서 해군호위함 '안작함'에 승선하셨던 참전용사입니다. '안작함'의 모토인 "United We Stand(뭉치면 산다)" 처럼
오늘 이 자리가 우리 모두의 연대를 다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참석해 주신 유족분들과 각국 대사님, 그리고 Ms. 린다 볼츠님 등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주 상하원의원 대표단을 비롯한 모든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 4. 25. 국가보훈부 차관 강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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