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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기 이범석 장군 제54주기 추모제 추모사

2026.05.11 국가보훈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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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는 철기 이범석 장군님의 서거 54주기를 맞아
그 숭고한 애국충정을 기리고자 이 자리에 함께 하였습니다.

먼저 독립운동가이자 군인 그리고 정치가로서,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신 이범석 장군님의 영전에
깊은 존경과 추모의 뜻을 표합니다.

그리고 추모행사를 준비해 주신
철기이범석장군기념사업회 <박남수> 회장님과 관계자 분들,
참석하시어 추모의 뜻을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장군님께서는 젊은 시절부터 무장 독립투쟁의 길에 나서,
신흥무관학교 교관으로서 독립군을 양성하셨고
청산리에서 위대한 승전을 이끌어내셨습니다.

특히, 한국광복군 창설과 활동에 참여하여
독립전쟁의 기반을 다지는데 큰 역할을 하셨습니다.

광복 이후에는 극도의 혼란 속에서 민족국가 수립에 기여하셨고
대한민국의 초대 국무총리 겸 국방부 장관으로서 대한민국의 기틀을 마련하셨습니다.

또한, 국군의 창설과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시며,
대한민국 국군의 초석을 놓으셨습니다.

자리를 함께하신 여러분!

“조국이라는 두 글자처럼
온 인류에게 위대한 영향을 끼친 것은 없다.”는 장군님의 회고에는
애국충정으로 일관한 장군님의 삶이 담겨 있습니다.

굴곡진 현대사를 바로잡아 민족 지도자로서의 책임을 다하는 한편,
이 땅을 살아갈 후세에게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물려주고자 분투했던 장군님의 삶과 정신은
대한민국이라는 자랑스러운 이름과 함께 영원히 계승될 것입니다.

정부도 이범석 장군님을 비롯한 애국선열들을 더욱 예우하고
그분들의 위국헌신 정신을 미래세대에 올바르게 계승하여
강건한 대한민국의 초석을 다져나가겠습니다.

끝으로 이범석 장군님께 다시 한번 존경과 추모의 마음을 바치며,
영원한 안식을 기원합니다.

2026. 5. 11.
국가보훈부 장관 권오을(대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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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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