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위한 헌신에 감사하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제4회 아주경제 보훈 신춘문예 시상식이 개최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먼저, 4년째 보훈 신춘문예 공모전을 운영하시는
아주경제뉴스코퍼레이션 <곽영길> 회장님과 아주경제신문 <임규진> 사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공모전을 후원하시는 <이종찬> 광복회장님, 동농문화재단 <김선현> 이사장님, 대한민국육군협회 <엄기학> 회장님과, 심사에 애써주신 위원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다소 어려울 수 있는 보훈이라는 주제를 문학작품으로 형상화하신 18분의 수상자 여러분께 각별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세기 대한민국을 되찾고 지켜낸 역사와
그 속에서 주역으로 활약한 국가유공자의 나라사랑 정신이 담겨있는 보훈은
그 자체로 감동적인 이야기로서 누구나 공감하는 문학의 소재입니다.
무명(無名) 용사의 독립정신이 지금도 계승되고 있음을 표현해 낸 시와
오래된 훈장에 서린 호국(護國) 이야기를 담아낸 소설을 비롯해
보훈을 감동적인 문학작품으로 재해석한 수상작들을 보며
대견스럽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자리를 함께하신 여러분!
보훈은 그 자체로 빛나지만,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 스며들어
국민과 함께할 때 그 가치가 더해집니다.
국가보훈부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국민들이 일상에서 예우하고 존중하며, 기억하도록
‘성숙한 보훈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회째를 맞은 아주경제 보훈 신춘문예 공모전이 앞으로 더욱 발전하여
보훈문화를 창달하는 모범적인 문예행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끝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분들에게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오늘 함께하신 모든 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 6. 30.
국가보훈부 장관 권오을(대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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