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경지역의 평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담론을 이끌어오신 김창환 소장님을 비롯한 강원대학교 DMZ 접경지역연구소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국민주권정부는 선제적인 평화조치를 통해 국민의 삶과 생명을 담보로 한 군사적 긴장 고조를 멈춰 세웠습니다. 접경지역은 소음방송과 오물풍선의 악몽을 벗어나 일상의 평화를 회복하였습니다.
이제는 접경지역에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나갈 때입니다.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있어야 한다"는 대통령님의 말씀처럼, 분단과 군사적 긴장으로 소외된 접경지역에 더 큰 활력과 풍요를 더해야 합니다.
통일부는 DMZ를 평화·생태·관광의 거점으로 변모시켜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첫 평화경제특구의 지정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습니다. 오랜 기간 멈추어 있던 접경지역에 더 많은 사람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이를 통해 더 큰 발전의 동력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무엇보다, 한반도 평화공존은 접경지역 주민들의 평화로운 삶을 보장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가장 근본적인 방안입니다. 통일부는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의 길을 흔들림 없이 개척해 나가겠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주민들이 주도하는 창의적인 미래전략의 청사진이 그려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통일부는 지방자치단체, 학계 등과 긴밀히 소통하며 접경지역에 평화와 경제의 선순환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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