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반갑습니다.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최휘영입니다.
'2026 문화의 달 기념식'을 준비해 주신
서영학 여수시장님과 신병은 문화의 달 추진위원장님,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님과
주철현 국회의원님을 비롯한
모든 내빈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해마다 10월에 열리는 '문화의 달' 기념행사는
지역민들이 오랫동안 지켜오고 가꿔 온 문화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입니다.
잠시 후에는 '여수, 시간을 넘어 빛으로'라는 주제의
문화의 달 기념 공연이 펼쳐질 텐데요.
나라를 지켜낸 전라좌수영의 기개에서
밤바다를 물들이는 오늘의 낭만,
그리고 섬과 바다로 세계와 이어질 내일의 꿈까지
여수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 편의 항해로 그려낼
멋진 공연이 기대됩니다.
여수를 찾은 방문객은 지난해까지 4년 연속
천만 명을 넘었습니다.
동백꽃 붉게 피는 오동도, 향일암의 해돋이와 밤바다,
이순신 장군과 수군의 호국 정신, 남도의 맛까지,
여수가 가진 이야기가 참으로 많지요.
하지만 무엇보다 손님을 이웃처럼 반겨 주시는
시민 여러분의 넉넉한 인심이야말로
'방문객 천만 시대'를 연 비결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제 여수는 '스치는 1박에서 머무는 3박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려고 합니다.
저는 그 해답이 문화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화가 일상에 스며든 도시여야
여행자는 하루라도 더 머물고 싶어지기 때문입니다.
문체부는 여수와 함께,
문화예술이 시민의 삶과 골목, 섬 곳곳에서 만나는
일상의 기쁨이 되도록 만들어 가겠습니다.
저 밤바다가 품은 365개의 섬마다 밝혀 온
문화의 불빛이 하나로 모인 오늘,
대한민국의 모든 지역이 '문화로 머물고 싶은 곳'이 되는 길에
이곳 여수가 등대가 되어 환한 불을 밝혀주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자료는 텍스트에 한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텍스트를 제외한 사진·이미지·일러스트·동영상 등 자료의 대부분은 정책브리핑이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므로, 이용 전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반드시 받으셔야 합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및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뉴스레터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