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를 상실한 무력감이 단지 실험실에서만 형성되는 것일까? 아니다. 우리의 학교에서 삶에서 매일같이 벌어진다. 더 무서운 것은 이런 무기력이 학습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희망적인 것은 비관이 학습되듯 낙관도 학습된다는 것이다.'
낙관적인 미래가 학습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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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만드는 #대통령의서재 참여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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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통령과 함께 읽고 싶은 책 한 권을 골라주세요.
2. 대통령에게 소개하고 싶은 글귀에 밑줄을 쭉~ 그어 표시합니다.
3. 책의 구절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적습니다.
4. SNS에 #대통령의서재 해시태그를 적고 책 내용과 본인 생각을 공유해주세요.
4. 광화문1번가에 오셔서 책을 꽂아두거나 우편으로 보내주셔도 좋습니다.
(서울시 종로구 사직로8길 60 정부서울청사 별관1층 국민인수위원회)
** 추천해주신 책의 밑줄 그은 글과 여러분의 생각을 엮어서 대통령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입니다.
자료출처 : 광화문 1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