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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추적추적 비가 내렸다가~ 그쳤다가 한 여름밤
문재인 대통령은 구로구 오류동 행복주택 단지를 방문해
신혼부부의 사는 집을 둘러보고 달콤한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행복주택이란, 신혼부부와 청년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으로
오류동 행복주택은 최초의 신혼부부 특화 단지이자 서울에서 입주가 이뤄진 최대 단지입니다.
주변시세 80% 이하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에,
6년간 거주가 가능해 입주자의 만족도가 높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살고 있는 2년차 신혼부부의 소감과 입주 전까지 주거 고충을 직접 듣기 위해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나섰습니다.
문워크에서 그 현장, 풀스토리로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