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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사람들의 다정한 인터뷰, 동부지방 산림청 산불재난 특수진화대 안창영 조장을 만났습니다.
산불이 나면 불 앞에 가서 불을 끄는 사람, 중간에서 호스를 계속 연결해서 끌어주는 사람, 산 밑에서 물을 계속 펌핑해서 물을 공수하는 사람 등 역할은 다 다르지만 누가 더 쉬운 일이고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말하는 안창영 조장.
팀웍이 잘 이뤄지고 서로의 호흡이 잘 맞아야 안전하게 불을 끌 수 있다고 하는데요. 산불재난 특수진화 일에 보람과 사명감을 느낀다는 그의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자료제공 : 동부지방산림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