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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곳, 뜨거운 곳, 아픈 곳, 위험한 곳,
빌딩 위, 물길 속, 화염 속으로
언제 어디든 우리는 간다
힘들지만 두렵지만, 내가 아니면 안 된다
"소방관입니다. 제 손을 잡으세요"
1퍼센트의 희망을 찾아서
오늘도 구하겠습니다.
“나는 대한민국의 소방관이다”
11월 9일은 소방의날 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한 사람의 목숨을 살리기 위해
위험한 현장으로 출동하는
소방관 여러분을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