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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멈춤
“손님이 없어. 맨날 걸레질이나 해야지…”
“축제도 없고, 엠티도 없었고”
“엄마 미안. 갑자기 맡기게 돼서 너무 미안해”
“손녀들도 보고싶고”
“많이 힘들죠… 그만 둘까도 생각할 정도로”
하지만, 대한민국은 꺾이지 않습니다.
“백신에 대한 얘기도 들리고”
“코로나가 잠잠해지다보면 등교도 할거고”
“잘 이겨내고 버텨온 나라니까”
“우리나라는 근성이 있잖아. 이 코로나 분명히 이겨낼거야. 희망을 갖고 살아야지”
“올해는 코로나도 이겨내고 경제도 회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1년 분명히 다른 해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