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 독립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 경의”
· “3·1만세운동 자유로운 민주주의 세운 독립운동”
· “3·1만세운동 새로운 변화 갈망한 우리 염원”
◆ “세계적 복합위기···사회 양극화 위기 고민”
· “미래 준비 못하면 과거 불행 반복”
· “독립 상상 못한 시절 조국 독립 위한 선열 기억해야”
· “선열 헌신 기억 못하면 우리 미래도 없어”
◆ “일본, 과거 침략자···현재는 협력 파트너”
· “북핵 위협 등 안보위기 극복 위해 협력 중요”
· “보편적 가치 공유 국가와 협력 강화해야”
◆ “104년 전 조국 자유·독립 외친 정신과 같아”
· “지금 번영 자유 지키기 위한 노력 결과”
· “노력 한시도 멈춰선 안돼···선열 위한 보답”
· “미래 준비 위해 역사 잊지 않고 반드시 기억해야”
· “조국 위해 헌신한 선열 기억할 것”
· “기미독립선언 정신 기억하며 자유·평화·번영 미래 만들 것”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3.1절 기념사를 했습니다.
3.1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과거와 현재의 우리나라 상황을 진단하였습니다.
윤 대통령은 지난 광복절 경축사에서도
한일 관계 미래상을 제시한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 계승을 언급하면서
미래지향적 관계를 강조했습니다.
이번 경축사에도 과거보다는 미래에 무게를 둔 메시지가 나왔습니다.
문의처 : 문화체육관광부 정책포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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