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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 사회에서 마약범죄가
한층 심각성을 더하고 있습니다.
기성세대의 한 사람으로서 우리 사회에
마약이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지 못했다는 반성과 함께,
마약을 반드시 근절해야 한다는 염원을 담아
‘No Exit’ 캠페인의 첫 주자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마약에 빠진다는 것은,
당신이 누구인지를 잃게 되는 것입니다.
절대 시작하지 마십시오.
마약은 빠져나올 수 없는
‘출구 없는 미로’와 같습니다.
캠페인의 다음 주자로는
경찰청장 윤희근님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 김필여님을 지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