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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원샷] 신종 피싱에 당하지 않으려면?](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attaches/2024.04/26/111(2).jpg)
▲ “리뷰 체험단 모집” 신종 피싱사기 주의하세요!
최근 쿠팡 등 리뷰 체험단 모집을 빙자하여 불법 사이트 가입을 유도하고 리뷰를 남기면 즉시 출금 가능한 현금을 준다고 속여 개인정보 및 물품 구매 명목으로 돈을 편취하는 신종 피싱 사기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예방법으로 대표번호가 맞는지 확인하고, 대표번호에 직접 전화 걸어 확인하기, 모르는 사이트 가입 요구 시 일단 의심하기, 현금 입금을 유도할 땐 그만두기, 사기가 의심된다면 즉시 112에 신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 위조 우편물 도착 안내서 ‘레터피싱’ 주의하세요!
검찰·경찰을 사칭하면서 출석요구를 하거나 금융감독원을 사칭하면서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등 레터피싱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레터피싱은 위조 우편물 도착 안내서를 우편함 등에 부착해 전화 통화를 유도한 뒤 신분증을 요구하는 신종 사기 수법입니다. 예방법은 도착 안내서에 적힌 전화번호가 아닌 해당 기관의 대표번호로 전화를 걸어 진위를 확인합니다. 정부와 공공기관은 개인 정보와 재물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또 수사기관은 앱 설치 또는 특정 사이트에 접속해 인적 사항 입력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레터피싱이 의심된다면 경찰청 112 또는 금감원 콜센터 1332에 바로 신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 신종 QR코드 사기 ‘큐싱’ 주의하세요!
QR코드를 이용한 피싱의 일종인 ‘큐싱’이 국내에 확산되고 있습니다. ‘QR코드 + 피싱(Phishing)’의 줄임말로 QR을 촬영한 스마트폰에서 개인정보, 비밀번호 등을 탈취해 가는 신종 사기 방식입니다. 피해 예방을 위해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공공장소에 노출된 QR코드 스캔을 자제하고 출입 등록 또는 공유 자전거 등을 이용할 때는 가짜 QR코드가 붙어있지 않은지 살펴야 합니다. 또 QR 스캔 시 연결되는 링크 주소가 올바른지 다시 확인하고, 접속 후에도 개인정보를 입력하거나 수상한 앱은 설치하지 않아야 합니다. 놓치기 쉬운 신종 사기수법 한 번 더 의심하고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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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문자 사칭 스미싱 피해 주의하세요!
스마트폰의 대중화 이후, 부고 안내 문자 발송 시 모바일 부고장 링크(URL)를 함께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를 악용해 링크 접속 시 주소록에 저장되어 있는 지인들에게 같은 내용의 스미싱 문자가 무작위로 발송되는 ‘좀비폰’ 역할을 하게 됩니다.
아는 번호로 온 문자여도 확인되지 않은 링크는 눌러선 안되고, 경찰청에서 만든 ‘시티즌 코난’ 앱을 설치하면 스마트폰 속 스미싱 앱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미 링크를 클릭했다면, 112로 신고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스미싱 피해를 신속히 알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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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처 : 문화체육관광부 정책포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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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서울지하철 2호선 탈선 사고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