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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연평해전과 6인의 영웅

촬영일 : 2015.05.29 촬영장소 : 서울특별시 > 서울특별시 용산구 용산동1가 8 전쟁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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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5일 서울역 일대서 ‘평화로 2017’ 개최…행사 풍성13~15일 서울역 일대서 ‘평화로 2017’ 개최…행사 풍성13~15일 서울역 일대서 ‘평화로 2017’ 개최…행사 풍성

  • 제2연평해전 당시 침몰했던 참수리 357호가 용산전쟁기념관에 실물크기로 재현, 전시되어 있다.<br/><br/>

* 제2연평해전 : 2002년 6월 29일 서해 연평도 서쪽 해상에서 북한 경비정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와 우리 경비정을 기습 포격한 해전으로 1999년 제1연평해전 3년 만에 같은 장소에서 일어난 남북한 함정 사이의 해전이다. 당시 북한 경비정 2척을 격파하고 30여 명의 인명 피해를 입혔지만 안타깝게도 참수리호 정장을 포함한 장병 6명이 전사하고 고속정 참수리 357호가 침몰했다. <br/>
*제2연평해전 인포그래픽으로 보기 http://me2.do/xLOqymXO
  • 제2연평해전 당시 침몰했던 참수리 357호가 용산전쟁기념관에 실물크기로 재현, 전시되어 있다.
  • 제2연평해전 당시 침몰했던 참수리 357호가 용산전쟁기념관에 실물크기로 재현, 전시되어 있다. 빨간 색으로 표시된 총탄의 흔적이 당시의 상황을 짐작할 수 있게 해준다.
  •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 전시관 참수리 357호정 안보전시관.
  • 용산전쟁기념관 전시된 참수리 357호의 갑판에 올라서면 가장 먼저 20mm 발칸이 보인다. 참수리 357호는 실물크기로 재현, 전시되어 있으며 승선 체험뿐아니라 3D입체상영관과 '6인의 영웅' 등 제2연평해전의 당시 상황과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는 곳으로 조성되어 있다.
  • 제2연평해전 당시 침몰했던 참수리 357호가 용산전쟁기념관에 실물크기로 재현, 전시되어 있다. 포 조종 지점에 마지막 순간까지 방아쇠를 손에 쥔 채 전사한 故 황도현 중사의 전사장소가 표시되어 있다. 사후 해군 중사계급과 화랑무공훈장이 추서되었다.
  • 용산전쟁기념관에 실물크기로 재현, 전시된 참수리 357호 선상에는 장병들의 전사장소가 표시되어 있다.  참수리호 정장이었던 故 윤영하 소령은 사후 소령 계급과 충무무공훈장이 추서되었고 2007년에는 그의 이름을 딴 윤영하함(艦)이 진수되어 2009년 실전배치되기도 했다.
  • 제2연평해전 당시 침몰했던 참수리 357호가 용산전쟁기념관에 실물크기로 재현, 전시되어 있다. 근접방어작전을 펼치다 북한군의 기습공격에 전사한 故 조천형 중사의 전사장소가 표시되어 있다. 사후 해군 중사계급과 화랑무공훈장이 추서되었다.
  • 용산전쟁기념관에 전시된 참수리 357호 조타실 내부. 故 한상국 중사의 전사장소이기도 한 이 곳에 빨간 색으로 표시된 총탄의 흔적이 당시의 상황을 짐작하게 해준다.
  • 용산전쟁기념관에 전시된 참수리 357호 조타실 내부. 故 한상국 중사의 전사장소이기도 한 이 곳에 빨간 색으로 표시된 총탄의 흔적이 당시의 상황을 짐작하게 해준다.
  • 용산전쟁기념관에 전시된 참수리 357호 조타실 내부. 마지박 순간까지 키를 놓지 않았던 故 한상국 중사의 전사장소이기도 하다.
  • 제2연평해전 당시 침몰했던 참수리 357호가 용산전쟁기념관에 실물크기로 재현, 전시되어 있다. 빨간 색으로 표시된 총탄의 흔적이 당시의 상황을 짐작할 수 있게 해준다.
  • 용산전쟁기념관 야외 전시장에 위치한 참수리 357호는 실물크기로 재현, 전시되어 있으며 승선 체험뿐아니라 3D입체상영관과 '6인의 영웅' 등 제2연평해전의 당시 상황과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는 곳으로 조성되어 있다.
  • 제2연평해전 당시 침몰했던 참수리 357호가 용산전쟁기념관에 실물크기로 재현, 전시되어 있다. 근접방어작전을 펼치다 북한군의 기습공격에 전사한 故 서후원 중사의 전사장소가 표시되어 있다. 사후 해군 중사계급과 화랑무공훈장이 추서되었다.
  • 제2연평해전 당시 침몰했던 참수리 357호가 용산전쟁기념관에 실물크기로 재현, 전시되어 있다. 빨간 색으로 표시된 총탄의 흔적이 당시의 상황을 짐작할 수 있게 해준다.
  • 용산전쟁기념관에 재현, 전시되고 있는 참수리 357호 안보전시관 내부. 3D 입체영상관을 포함한 내부 전시관람은 30분마다 가능하다.
  • 용산전쟁기념관에 재현, 전시되고 있는 참수리 357호 안보전시관 내부. 유가족들이 남긴 편지들이 전시되어 있다.
  • 용산전쟁기념관에 재현, 전시되고 있는 참수리 357호 NLL전시실 내부. NLL 설정 배경과 교전수칙, 제1, 2연평해전, 대청해전 등의 개요를 볼 수 있다.
  • 용산전쟁기념관의 제2연평해전 전사자 추모공간. 순국한 장병 6명의 유품과 사진이 전시되어 있다.
  • 제2연평해전 당시 침몰했던 참수리 357호가 용산전쟁기념관에 실물크기로 재현, 전시되어 있다.
  • 제2연평해전 당시 침몰했던 참수리 357호가 용산전쟁기념관에 실물크기로 재현, 전시되어 있다. 근접방어작전을 펼치다 북한군의 기습공격에 전사한 故 한상국 중사의 전사장소가 표시되어 있다. 사후 해군 중사계급과 화랑무공훈장이 추서되었다.
  • 제2연평해전 당시 침몰했던 참수리 357호가 용산전쟁기념관에 실물크기로 재현, 전시되어 있다.

    * 제2연평해전 : 2002년 6월 29일 서해 연평도 서쪽 해상에서 북한 경비정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와 우리 경비정을 기습 포격한 해전으로 1999년 제1연평해전 3년 만에 같은 장소에서 일어난 남북한 함정 사이의 해전이다. 당시 북한 경비정 2척을 격파하고 30여 명의 인명 피해를 입혔지만 안타깝게도 참수리호 정장을 포함한 장병 6명이 전사하고 고속정 참수리 357호가 침몰했다.
    *제2연평해전 인포그래픽으로 보기 http://me2.do/xLOqymXO
  • 제2연평해전 당시 침몰했던 참수리 357호가 용산전쟁기념관에 실물크기로 재현, 전시되어 있다.
  • 제2연평해전 당시 침몰했던 참수리 357호가 용산전쟁기념관에 실물크기로 재현, 전시되어 있다. 빨간 색으로 표시된 총탄의 흔적이 당시의 상황을 짐작할 수 있게 해준다.
  •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 전시관 참수리 357호정 안보전시관.
  • 용산전쟁기념관 전시된 참수리 357호의 갑판에 올라서면 가장 먼저 20mm 발칸이 보인다. 참수리 357호는 실물크기로 재현, 전시되어 있으며 승선 체험뿐아니라 3D입체상영관과 '6인의 영웅' 등 제2연평해전의 당시 상황과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는 곳으로 조성되어 있다.
  • 제2연평해전 당시 침몰했던 참수리 357호가 용산전쟁기념관에 실물크기로 재현, 전시되어 있다. 포 조종 지점에 마지막 순간까지 방아쇠를 손에 쥔 채 전사한 故 황도현 중사의 전사장소가 표시되어 있다. 사후 해군 중사계급과 화랑무공훈장이 추서되었다.
  • 용산전쟁기념관에 실물크기로 재현, 전시된 참수리 357호 선상에는 장병들의 전사장소가 표시되어 있다. 참수리호 정장이었던 故 윤영하 소령은 사후 소령 계급과 충무무공훈장이 추서되었고 2007년에는 그의 이름을 딴 윤영하함(艦)이 진수되어 2009년 실전배치되기도 했다.
  • 제2연평해전 당시 침몰했던 참수리 357호가 용산전쟁기념관에 실물크기로 재현, 전시되어 있다. 근접방어작전을 펼치다 북한군의 기습공격에 전사한 故 조천형 중사의 전사장소가 표시되어 있다. 사후 해군 중사계급과 화랑무공훈장이 추서되었다.
  • 용산전쟁기념관에 전시된 참수리 357호 조타실 내부. 故 한상국 중사의 전사장소이기도 한 이 곳에 빨간 색으로 표시된 총탄의 흔적이 당시의 상황을 짐작하게 해준다.
  • 용산전쟁기념관에 전시된 참수리 357호 조타실 내부. 故 한상국 중사의 전사장소이기도 한 이 곳에 빨간 색으로 표시된 총탄의 흔적이 당시의 상황을 짐작하게 해준다.
  • 용산전쟁기념관에 전시된 참수리 357호 조타실 내부. 마지박 순간까지 키를 놓지 않았던 故 한상국 중사의 전사장소이기도 하다.
  • 제2연평해전 당시 침몰했던 참수리 357호가 용산전쟁기념관에 실물크기로 재현, 전시되어 있다. 빨간 색으로 표시된 총탄의 흔적이 당시의 상황을 짐작할 수 있게 해준다.
  • 용산전쟁기념관 야외 전시장에 위치한 참수리 357호는 실물크기로 재현, 전시되어 있으며 승선 체험뿐아니라 3D입체상영관과 '6인의 영웅' 등 제2연평해전의 당시 상황과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는 곳으로 조성되어 있다.
  • 제2연평해전 당시 침몰했던 참수리 357호가 용산전쟁기념관에 실물크기로 재현, 전시되어 있다. 근접방어작전을 펼치다 북한군의 기습공격에 전사한 故 서후원 중사의 전사장소가 표시되어 있다. 사후 해군 중사계급과 화랑무공훈장이 추서되었다.
  • 제2연평해전 당시 침몰했던 참수리 357호가 용산전쟁기념관에 실물크기로 재현, 전시되어 있다. 빨간 색으로 표시된 총탄의 흔적이 당시의 상황을 짐작할 수 있게 해준다.
  • 용산전쟁기념관에 재현, 전시되고 있는 참수리 357호 안보전시관 내부. 3D 입체영상관을 포함한 내부 전시관람은 30분마다 가능하다.
  • 용산전쟁기념관에 재현, 전시되고 있는 참수리 357호 안보전시관 내부. 유가족들이 남긴 편지들이 전시되어 있다.
  • 용산전쟁기념관에 재현, 전시되고 있는 참수리 357호 NLL전시실 내부. NLL 설정 배경과 교전수칙, 제1, 2연평해전, 대청해전 등의 개요를 볼 수 있다.
  • 용산전쟁기념관의 제2연평해전 전사자 추모공간. 순국한 장병 6명의 유품과 사진이 전시되어 있다.
  • 제2연평해전 당시 침몰했던 참수리 357호가 용산전쟁기념관에 실물크기로 재현, 전시되어 있다.
  • 제2연평해전 당시 침몰했던 참수리 357호가 용산전쟁기념관에 실물크기로 재현, 전시되어 있다. 근접방어작전을 펼치다 북한군의 기습공격에 전사한 故 한상국 중사의 전사장소가 표시되어 있다. 사후 해군 중사계급과 화랑무공훈장이 추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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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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