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겨울산행, 소백산 설산을 경험하다.

촬영일 : 2017.01.01 촬영장소 : 충청북도 > 단양군 가곡면 어의곡리

충북 단양과 경북 풍기 사이에 위치한 소백산 비로봉은 겨울 설산 트레킹의 성지로 꼽히고 있다. 겨울나무에 핀 눈꽃과 푸른 하늘의 조화가 청명하고 아름답다.
충북 단양과 경북 풍기 사이에 위치한 소백산 비로봉은 겨울 설산 트레킹 여행의 성지로 꼽히고 있다. 일출을 보며 새해 소망을 빌어본다.
충북 단양과 경북 풍기 사이에 위치한 소백산 비로봉은 겨울 설산 트레킹의 성지로 꼽히고 있다. 소백산은 눈꽃으로 명물인 산이다. 겨울 등산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가봐야 할 곳이다.
충북 단양과 경북 풍기 사이에 위치한 소백산 비로봉은 겨울 설산 트레킹의 성지로 꼽히고 있다. 등산로를 오르면 나무마다 핀 눈꽃을 보면서 걸을 수 있다.
충북 단양과 경북 풍기 사이에 위치한 소백산 비로봉은 겨울 설산 트레킹의 성지로 꼽히고 있다. 산 중턱에서 본 눈꽃 핀 소백산의 모습.
충북 단양과 경북 풍기 사이에 위치한 소백산 비로봉은 겨울 설산 트레킹의 성지로 꼽히고 있다. 멀리 구름이 흘러가는 겨울 소백산 풍경.
충북 단양과 경북 풍기 사이에 위치한 소백산 비로봉은 겨울 설산 트레킹의 성지로 꼽히고 있다. 무채색의 풍경이 마치 한 폭의 동양화 같다.
충북 단양과 경북 풍기 사이에 위치한 소백산 비로봉은 겨울 설산 트레킹의 성지로 꼽히고 있다. 일출 때가 되자 하늘이 빛으로 물들고 있다.
충북 단양과 경북 풍기 사이에 위치한 소백산 비로봉은 겨울 설산 트레킹의 성지로 꼽히고 있다. 매일 해가 떠오르지만, 그 모습은 늘 다르다.
충북 단양과 경북 풍기 사이에 위치한 소백산 비로봉은 겨울 설산 트레킹의 성지로 꼽히고 있다. 멀리 구름 사이로 해가 떠오르고 있다.
충북 단양과 경북 풍기 사이에 위치한 소백산 비로봉은 겨울 설산 트레킹의 성지로 꼽히고 있다. 찬란한 아침 해가 비로봉을 비춘다.
충북 단양과 경북 풍기 사이에 위치한 소백산 비로봉은 겨울 설산 트레킹의 성지로 꼽히고 있다. 겨울바람으로 함께 얼어버린 울타리.
충북 단양과 경북 풍기 사이에 위치한 소백산 비로봉은 겨울 설산 트레킹의 성지로 꼽히고 있다. 탁 트인 풍경을 보니 막혔던 마음도 뚫리는 듯하다.
충북 단양과 경북 풍기 사이에 위치한 소백산 비로봉은 겨울 설산 트레킹의 성지로 꼽히고 있다. 일출 후에 빛이 퍼지고 있다.
충북 단양과 경북 풍기 사이에 위치한 소백산 비로봉은 겨울 설산 트레킹의 성지로 꼽히고 있다. 소백산 등산을 하면 이런 눈꽃 풍경을 다양하게 볼 수 있다.
충북 단양과 경북 풍기 사이에 위치한 소백산 비로봉은 겨울 설산 트레킹 여행의 성지로 꼽히고 있다. 일출로 빛나는 눈꽃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공공누리가 부착되지 않은 자료는 담당자와 사전에 협의한 이후에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문의처 : 문화체육관광부 정책포털과

문화체육관광부 정책포털과 공공누리 담당자
뉴스	정책뉴스, 기고/칼럼 등 044-203-3048 국민이 말하는 정책 044-203-3052
멀티미디어	영상, 숏폼 044-203-3056 카드/한컷, 정책오디오 044-203-3055 사진 044-203-3050 웹툰 044-203-3055
브리핑룸	사실은 이렇습니다 044-203-3048 브리핑자료 044-203-3054 연설문 044-203-3054
정책자료	국정신문 044-203-3046
소통채널+	대한민국정부 누리소통망 044-203-3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