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5일 서울역 일대서 ‘평화로 2017’ 개최…행사 풍성13~15일 서울역 일대서 ‘평화로 2017’ 개최…행사 풍성13~15일 서울역 일대서 ‘평화로 2017’ 개최…행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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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자원들을 재활용하여 세상에 하나뿐인 상품과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만들어내는 터치포굿. 이곳에서는 기업이나 기관에서 사용하고 버려지는 물건들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여 우리에게 필요한 제품으로 만들어내고 있다. 사진은 학교 교실 바닥 나무를 업사이클 한 석고 방향제.
- 페트병이 원료인 원단으로 만들어진 다양한 제품들. 이외에도 페트병을 재활용한 폴라폴리스 원단으로 담요 등의 제품도 생산한다.
- 군용 낙하산을 업사이클한 에코백.
- 지하철 스크린도어도 재활용될 수 있다. 스크린도어 광고판으로 만들어진 파일들.
- 지하철 스크린도어 광고판으로 만들어진 파일을 포장하고 있는 터치포굿 디자이너들.
- 리싱크솔루션을 통해 만들어진 다양한 현수막 에코백들. 리싱크(Re-sync)란 recycle (재활용)과 synchronization (동기화)를 합친 말이다.
- 화장품공병과 자동차범퍼 PP를 업사이클한 줄넘기를 들고 제작과정을 설명하고 있는 터치포굿 박미현대표.
- 화장품 공병을 업사이클한 웨이브후프를 소개하고 있는 터치포굿 박미현대표.
- 데님으로 노트북가방을 만들고 있다. 리싱크솔루션이란 기업이나 기관에서 사용하고 버려지는 것들의 새로운 가치를 찾아 기업의 이미지, 가치관에 적합한 싱크로율이 높은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기획-서비스이다.
- 데님으로 만들어진 다양한 제품들. 리싱크솔루션이란 기업이나 기관에서 사용하고 버려지는 것들의 새로운 가치를 찾아 기업의 이미지, 가치관에 적합한 싱크로율이 높은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기획-서비스이다.
- 리싱크솔루션을 통해 만들어진 현수막 에코백. 리싱크솔루션이란 기업이나 기관에서 사용하고 버려지는 것들의 새로운 가치를 찾아 기업의 이미지, 가치관에 적합한 싱크로율이 높은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기획-서비스이다. 업사이클링을 통한 리싱크(Re-sync) 즉, 버리는 사람과 활용하는 사람을 일치시켜 보다 책임감 있고 가치 있는 업사이클링을 실현한다.
- 버려진 페트병을 재활용해 실을 뽑아내고 그 실로 원단을 짜서 제품을 생산한다. 제작과정에서는 저소득 이웃과 장애인 작업장과 함께한다.
- 공병으로 만들 수 있는 스노우글로브 재료들. 아동 청소년들과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 사용된다.
- 모니터 아크릴을 업사이클한 다양한 현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