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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700m, 평창의 멋에 빠지다

촬영일 : 2017.02.10 촬영장소 : 강원도 > 평창군 일대

단청이 화려하지만 고풍스러운 월정사 대웅전의 처마. 천년 고찰의 역사가 집약된 듯 불심의 경건함을 풍긴다. 오대산 월정사는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에 있다.

-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평창로드' (1일차 코스)

*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육성은 우리나라 지역관광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3~4개의 지방자치단체를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묶어, 이를 집중적으로 발전시키는 5개년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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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군 진부면에 위치한 오대산 월정사 초입 일주문부터 1km의 전나무 숲을 지나면 금강교가 나온다. 1km의 전나무 숲은 최근 종영된 인기 드라마 ‘도깨비’의 무대가 되어 ‘도깨비투어족’들도 많이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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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군 진부면에 위치한 월정사 초입 일주문부터 1km의 전나무 숲을 지나면 금강교가 나온다. 1km의 전나무 숲은 최근 종영된 인기 드라마 ‘도깨비’의 무대가 되어 ‘도깨비투어족’들도 많이 찾고 있다.

-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평창로드' (1일차 코스)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에 위치한 월정사 초입 일주문부터 1km의 전나무 숲을 지나면 금강교가 나온다. 1km의 전나무 숲은 최근 종영된 인기 드라마 ‘도깨비’의 무대가 되어 ‘도깨비투어족’들도 많이 찾고 있다.

-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평창로드' (1일차 코스)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에 위치한 전나무 숲길 안의 설치미술 ‘젊은이들의 팡파레’의 모습. 전나무 숲길은 인기 드라마 ‘도깨비’의 무대는 물론 최근 젊은 미술가들에게 설치미술의 좋은 무대가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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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군 진부면에 위치한 전나무 숲길 안의 설치미술 ‘젊은이들의 팡파레’의 모습. 전나무 숲길은 인기 드라마 ‘도깨비’의 무대는 물론 최근 젊은 미술가들에게 설치미술의 좋은 무대가 되기도 한다.

-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평창로드' (1일차 코스)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에 위치한 오대산 월정사 초입 일주문부터 금강교까지 1km 구간은 전나무 숲길이다. 이 전나무 숲은 처음 아홉 그루의 수령 5백 년 된 전나무들이 새끼를 쳐 오늘처럼 우거졌다고 한다. 피톤치드 삼림욕의 보고이며, 최근 종영된 드라마 ‘도깨비’의 촬영 장소로 나와 관광객들에게 더욱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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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모르는 중생을 위해 법문을 넣어놓고 돌리기만 해도 소원을 이룬다는 오대산 월정사 윤장대의 모습. 보통 8각형으로 되어 있으며 양쪽에 손잡이를 잡고 팽이처럼 돌릴 수 있다. 내부에는 불경이 들어 있는데 윤장대를 한 번 돌리면 불경을 한 번 읽는 것과 같은 의미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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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군 진부면에 위치한 오대산 월정사 적광전 앞에 위치한 팔각구층석탑은 국보 제48호이다. 높이는 15.2m. 석탑 옆에는 공양하는 모습의 보살상이 마주 앉아 있다. 이 석탑은 우리나라 북쪽 지방에 주로 유행했던 다각다층 석탑의 하나로 고려 초기 석탑을 대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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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군 진부면에 위치한 오대산 월정사를 방문하면 소원을 빌고 탑 주위를 돌며 기도하는 의식인 강원도무형문화재 28호 '탑돌이'를 체험할 수 있다. 탑돌이를 한 후 소원을 적은 색색의 띠지가 세끼에 매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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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 월정사를 방문하면 소원을 빌고 탑 주위를 돌며 기도하는 의식인 강원도무형문화재 28호 '탑돌이'를 체험할 수 있다. 한 불자가 두 손을 모으고 석탑을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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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군 진부면에 위치한 오대산 월정사 적광전 앞에 위치한 팔각구층석탑은 15.2m로 우리나라의 팔각석탑으로는 가장 크다. 고려 시대의 대표적인 석탑으로 주목받고 있다. 탑은 8각 모양의 2단 기단(基壇) 위에 9층 탑신(塔身)을 올린 뒤 머리 장식을 얹어 마무리한 모습이다. 각층의 옥개석은 간략하게 마무리한 형태이며, 살짝 들린 여덟 곳의 귀퉁이마다 풍경을 달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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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군 진부면에 위치한 오대산 월정사에서 소원을 빌고 탑돌이 의식을 체험하고 있는 모습. 소원을 적은 띠지를 정성스럽게 세끼에 묶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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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군 진부면에 위치한 오대산 월정사에는 일주문부터 1km에 거쳐 하늘을 덮은 전나무 숲이 있다. 숲이 끝나고 금강교를 지나면 제일 먼저 만나는 것이 천왕문이다. 천왕문은 천년 고찰 월정사의 입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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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문은 일명 사천왕문(四天王門)이라고도 부른다. 불법을 수호하는 네 신장을 모시는 전각이다.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에 위치한 월정사 천안문은 조선 시대의 전형적인 사천왕 모습이며 벽화에는 중국 선종의 제2대조인 혜가, 부모은중경, 자장율사, 포대선인, 기인 한산의 설화가 그림으로 설명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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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군 진부면에 위치한 오대산 월정사는 통일신라 선덕여왕 때인 643년 자장율사가 건립한 절로 무려 1400년 된 천년 고찰이다. 주요 문화재로 석가의 사리를 봉안하기 위해 건립한 국보 제48호인 팔각구층석탑과 상원사 중창권선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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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있는 대관령양떼목장의 산책로는 1.2km로 사계절 운영하고 있다. 젊은 연인들에게는 낭만의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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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있는 대관령 양떼목장은 사계절 모두 운영하고 있으나 계절에 따라 마감 시간이 변동된다. 성인은 4,000원, 소인(6세~19세)은 3,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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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있는 대관령 양떼목장의 좌측 산책로를 따라 오르면 멀리 방갈로가 있어 아름다운 하늘금을 이룬다. 양떼목장이 자랑하는 풍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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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있는 대관령 양떼목장의 좌측 산책로를 따라 오르면 멀리 방갈로가 있어 아름다운 하늘금을 이룬다. 양떼목장이 자랑하는 풍광이다.

-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평창로드' (1일차 코스)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있는 대관령 양떼목장의 좌측 산책로를 따라 오르면 멀리 방갈로가 있어 아름다운 하늘금을 이룬다. 양떼목장이 자랑하는 풍광이다.

-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평창로드' (1일차 코스)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있는 대관령 양떼목장의 산책로 중간에 목조로 된 방갈로가 있어 마치 원두막 같은 역할을 한다. 특히 여름철에는 잠시 따가운 햇볕을 피할 수 있고, 겨울에는 세찬 눈보라를 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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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한 대관령 양떼목장에서는 건초주기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입장권을 주면 건초로 교환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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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한 대관령 양떼목장의 산책로를 따라 오르면 눈이 덮여 설국으로 변한 대관령의 광활한 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

-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평창로드' (1일차 코스)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한 대관령 양떼목장에서는 건초주기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입장권을 주면 건초로 교환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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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한 대관령 양떼목장에서는 건초주기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입장권을 주면 건초로 교환해준다. 건초를 먹는 순한 양을 가까이서 관찰하는 것도 좋은 체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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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한 대관령 양떼목장에서는 건초주기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입장권을 주면 건초로 교환해준다. 어린이나 관광객들이 주는 건초를 배불리 먹고 누워 있는 양 떼들.

-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평창로드' (1일차 코스)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있는 대관령양떼목장은 1988년에 설립한 관광목장이다. 한국의 알프스라는 대관령의 확 트인 초지에서 느끼는 바람과 대자연 그리고 양 떼들이 노는 모습은 이국적인 풍광을 제공해준다. 아이들에게는 양 떼들에게 먹이를 주는 자연학습 체험장으로, 젊은 연인들에게는 목장 길 따라 1.2km의 낭만의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가 있다. 사계절 다른 풍광을 제공하여 아마추어 사진작가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입장료는 성인 4,000원, 소인(6세~19세) 3,500원, 경로·장애인 2,000원이며, 계절에 따라 마감 시간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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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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