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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돌아보는 임정의 길③ 항주

사진출처 : 국민소통실 촬영일 : 2019.03.20 촬영장소 : 기타 > 중국 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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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5일 서울역 일대서 ‘평화로 2017’ 개최…행사 풍성13~15일 서울역 일대서 ‘평화로 2017’ 개최…행사 풍성13~15일 서울역 일대서 ‘평화로 2017’ 개최…행사 풍성

  • 항주 임시정부청사 기념관 내부.<br/>항주 임시정부청사 기념관은 당시 거주했던 공간의 복원실과 세 개의 전시실로 나누어져 있다. 주거 공간으로 사용되었던 1층에는 객청(客廳)과 주방이 있고 2층에는 크로 작은 침실들이 있다. 큰 침실은 당시 서재로 쓰이기도 했다.
  • 항주 임시정부청사 기념관 내부.<br/>항주 임시정부청사 기념관은 당시 거주했던 공간의 복원실과 세 개의 전시실로 나누어져 있다. 주거 공간으로 사용되었던 1층에는 객청(客廳)과 주방이 있고 2층에는 크로 작은 침실들이 있다. 큰 침실은 당시 서재로 쓰이기도 했다.
  • 항주 임시정부청사 기념관 내부.<br/>항주 임시정부청사 기념관에 전시실에는 항주시기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활동을 기록한 자료들이 전시돼 있다. <br>항주 임시정부청사 기념관은 당시 거주했던 공간의 복원실과 세 개의 전시실로 나누어져 있다. 주거 공간으로 사용되었던 1층에는 객청(客廳)과 주방이 있고 2층에는 크로 작은 침실들이 있다. 큰 침실은 당시 서재로 쓰이기도 했다.
  • 항주 임시정부청사 기념관 전시실 내부. <br/>항주시기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위원의 사진이 전시되어 있다. <br/>항주 임시정부청사 기념관은 당시 거주했던 공간의 복원실과 세 개의 전시실로 나누어져 있다. 주거 공간으로 사용되었던 1층에는 객청(客廳)과 주방이 있고 2층에는 크로 작은 침실들이 있다. 큰 침실은 당시 서재로 쓰이기도 했다.
  • 항주 임시정부청사 기념관 전시실에 전시되어 있는 김구 선생의 흉상. <br/>항주 임시정부청사 기념관은 당시 거주했던 공간의 복원실과 세 개의 전시실로 나누어져 있다. 주거 공간으로 사용되었던 1층에는 객청(客廳)과 주방이 있고 2층에는 크로 작은 침실들이 있다. 큰 침실은 당시 서재로 쓰이기도 했다.
  • 항주 임시정부청사 기념관 입구. 개관시간이 안내되어 있다.
  • 사흠방은 한국독립당이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따라 항주로 이동하여 사무실로 사용했던 곳이다. 한국독립당은 1930년 1월 대한민국 임시정부 관계자를 중심으로 결성된 대표적인 독립운동정당이다. 1933년 말까지는 상해에 본부를 두고 있었으나,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항주로 이동함에 따라 1934년 1월 항주로 본부를 이전하였다.
  • 사흠방은 한국독립당이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따라 항주로 이동하여 사무실로 사용했던 곳이다. 한국독립당은 1930년 1월 대한민국 임시정부 관계자를 중심으로 결성된 대표적인 독립운동정당이다. 1933년 말까지는 상해에 본부를 두고 있었으나,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항주로 이동함에 따라 1934년 1월 항주로 본부를 이전하였다.
  •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윤봉길 의거로 인해 황급히 상해를 떠나야 했다. 임시정부는 우선 이곳 청태 제2여사에 사무실을 마련하였다가 나중에 중국의 도움으로 항주 서호에서 가까운 호변촌에 청사를 마련할 수 있었다. 현재는 호텔로 운영되고 있다.
  • 항주 마지막 임시정부 청사인 오복리 2가 2호. <br/>상해를 떠난 임시정부는 항주에서 약 3년 6개월여 동안 머물렀는데, 임시정부 요인과 가족들은 이곳에서 1935년 11월까지 있다가 임시정부가 이동할 때 함께 이동했다.
  • 항주 임시정부청사 기념관 내부.
    항주 임시정부청사 기념관은 당시 거주했던 공간의 복원실과 세 개의 전시실로 나누어져 있다. 주거 공간으로 사용되었던 1층에는 객청(客廳)과 주방이 있고 2층에는 크로 작은 침실들이 있다. 큰 침실은 당시 서재로 쓰이기도 했다.
  • 항주 임시정부청사 기념관 내부.
    항주 임시정부청사 기념관은 당시 거주했던 공간의 복원실과 세 개의 전시실로 나누어져 있다. 주거 공간으로 사용되었던 1층에는 객청(客廳)과 주방이 있고 2층에는 크로 작은 침실들이 있다. 큰 침실은 당시 서재로 쓰이기도 했다.
  • 항주 임시정부청사 기념관 내부.
    항주 임시정부청사 기념관에 전시실에는 항주시기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활동을 기록한 자료들이 전시돼 있다.
    항주 임시정부청사 기념관은 당시 거주했던 공간의 복원실과 세 개의 전시실로 나누어져 있다. 주거 공간으로 사용되었던 1층에는 객청(客廳)과 주방이 있고 2층에는 크로 작은 침실들이 있다. 큰 침실은 당시 서재로 쓰이기도 했다.
  • 항주 임시정부청사 기념관 전시실 내부.
    항주시기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위원의 사진이 전시되어 있다.
    항주 임시정부청사 기념관은 당시 거주했던 공간의 복원실과 세 개의 전시실로 나누어져 있다. 주거 공간으로 사용되었던 1층에는 객청(客廳)과 주방이 있고 2층에는 크로 작은 침실들이 있다. 큰 침실은 당시 서재로 쓰이기도 했다.
  • 항주 임시정부청사 기념관 전시실에 전시되어 있는 김구 선생의 흉상.
    항주 임시정부청사 기념관은 당시 거주했던 공간의 복원실과 세 개의 전시실로 나누어져 있다. 주거 공간으로 사용되었던 1층에는 객청(客廳)과 주방이 있고 2층에는 크로 작은 침실들이 있다. 큰 침실은 당시 서재로 쓰이기도 했다.
  • 항주 임시정부청사 기념관 입구. 개관시간이 안내되어 있다.
  • 사흠방은 한국독립당이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따라 항주로 이동하여 사무실로 사용했던 곳이다. 한국독립당은 1930년 1월 대한민국 임시정부 관계자를 중심으로 결성된 대표적인 독립운동정당이다. 1933년 말까지는 상해에 본부를 두고 있었으나,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항주로 이동함에 따라 1934년 1월 항주로 본부를 이전하였다.
  • 사흠방은 한국독립당이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따라 항주로 이동하여 사무실로 사용했던 곳이다. 한국독립당은 1930년 1월 대한민국 임시정부 관계자를 중심으로 결성된 대표적인 독립운동정당이다. 1933년 말까지는 상해에 본부를 두고 있었으나,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항주로 이동함에 따라 1934년 1월 항주로 본부를 이전하였다.
  •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윤봉길 의거로 인해 황급히 상해를 떠나야 했다. 임시정부는 우선 이곳 청태 제2여사에 사무실을 마련하였다가 나중에 중국의 도움으로 항주 서호에서 가까운 호변촌에 청사를 마련할 수 있었다. 현재는 호텔로 운영되고 있다.
  • 항주 마지막 임시정부 청사인 오복리 2가 2호.
    상해를 떠난 임시정부는 항주에서 약 3년 6개월여 동안 머물렀는데, 임시정부 요인과 가족들은 이곳에서 1935년 11월까지 있다가 임시정부가 이동할 때 함께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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