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서울 용산공원 개방부지에 마련된 반짝매장에 청년예술인 기업의 제품이 진열돼 있다. ‘문화상회’ 반짝매장은 오는 10월 1일까지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국토교통부 용산공원조성추진기획단과 함께 문을 연 ‘문화상회’ 반짝매장(팝업스토어)은 전통문화 청년 초기창업기업 제품과 장애예술인 작가의 미술 작품 등을 선보인다. 사진은 29일 오전 서울 용산공원 개방부지에 마련된 반짝매장의 모습.

‘문화상회’ 1호 반짝매장(팝업스토어)이 문을 열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국토교통부 용산공원조성추진기획단과 함께 문을 연 ‘문화상회’ 반짝매장은 전통문화 청년 초기창업기업 제품과 장애예술인 작가의 미술 작품 등을 선보인다. ‘문화상회’ 반짝매장은 오는 10월 1일까지 열린다. 사진은 29일 오전 서울 용산공원 개방부지에 마련된 반짝매장 내부의 모습.

29일 오전 서울 용산공원 개방부지에 마련된 반짝매장에 청년예술인 기업의 제품이 진열돼 있다. ‘문화상회’ 반짝매장은 오는 10월 1일까지 열린다.

29일 오전 서울 용산공원 개방부지에 마련된 반짝매장에 청년예술인 기업의 제품이 진열돼 있다. ‘문화상회’ 반짝매장은 오는 10월 1일까지 열린다.

29일 오전 서울 용산공원 개방 부지에 마련된 문화상회 반짝매장(팝업스토어)에서 한 장애예술인이 작품을 진열하고 있다. (사)한국장애인미술협회와 함께 하는 하모니 전시회는 장애예술인 작가 30인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문화상회’ 1호 반짝매장(팝업스토어)이 문을 열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국토교통부 용산공원조성추진기획단과 함께 문을 연 ‘문화상회’ 반짝매장은 전통문화 청년 초기창업기업 제품과 장애예술인 작가의 미술 작품 등을 선보인다. 사진은 29일 오전 서울 용산공원 개방부지에 마련된 반짝매장 내부의 모습.

1일 오후 서울 용산공원 개방부지에 마련된 ‘문화상회’ 1호 반짝매장(팝업스토어)에서 원데이 클래스가 열리고 있다. ‘문화상회’ 반짝매장은 오는 10월 1일까지 열린다.

1일 오후 서울 용산공원 개방부지에 마련된 ‘문화상회’ 1호 반짝매장(팝업스토어)에서 열린 원데이 클래스에서 한 참가자가 매듭 소원팔찌를 만들고 있다. ‘문화상회’ 반짝매장은 오는 10월 1일까지 열린다.

29일 오전 서울 용산공원 개방부지에 마련된 반짝매장에 청년예술인 기업의 제품이 진열돼 있다. ‘문화상회’ 반짝매장은 오는 10월 1일까지 열린다.

‘문화상회’ 1호 반짝매장(팝업스토어)이 문을 열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국토교통부 용산공원조성추진기획단과 함께 문을 연 ‘문화상회’ 반짝매장은 전통문화 청년 초기창업기업 제품과 장애예술인 작가의 미술 작품 등을 선보인다. ‘문화상회’ 반짝매장은 오는 10월 1일까지 열린다. 사진은 29일 오전 서울 용산공원 개방부지에 마련된 반짝매장 내부의 모습.

29일 오전 서울 용산공원 개방부지에 마련된 반짝매장에 청년예술인 기업의 제품이 진열돼 있다. ‘문화상회’ 반짝매장은 오는 10월 1일까지 열린다.

‘문화상회’ 1호 반짝매장(팝업스토어)이 문을 열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국토교통부 용산공원조성추진기획단과 함께 문을 연 ‘문화상회’ 반짝매장은 전통문화 청년 초기창업기업 제품과 장애예술인 작가의 미술 작품 등을 선보인다. ‘문화상회’ 반짝매장은 오는 10월 1일까지 열린다. 사진은 29일 오전 서울 용산공원 개방부지에 마련된 반짝매장 내부 모습.

‘문화상회’ 1호 반짝매장(팝업스토어)이 문을 열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국토교통부 용산공원조성추진기획단과 함께 문을 연 ‘문화상회’ 반짝매장은 전통문화 청년 초기창업기업 제품과 장애예술인 작가의 미술 작품 등을 선보인다. ‘문화상회’ 반짝매장은 오는 10월 1일까지 열린다. 사진은 29일 오전 서울 용산공원 개방부지에 마련된 반짝매장 내부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