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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를 부르는 카드뉴스 제작 비법은?

2017.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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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를 부르는 카드뉴스 제작 비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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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제작 시 꿀팁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채널 선택이 중요

글이 주가 되는 채널은 페이스북, 블로그, 카카오(브런치)가 있으며, ‘카카오브런치’는 전문적인 글을 읽을 수 있어 정보 습득에 유리합니다. 이미지 채널은 페이스북, 네이버(폴라), 카카오(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을, 동영상 채널은 페이스북, 유튜브를 선택하고 영상에 자막을 넣으면 메시지 전달에 더욱 유리합니다.

2. 텍스트, 링크, 동영상의 적절한 사용이 중요

글자 수 보다 내용이 중요합니다. 내용이 길어지더라도 사람들이 공감할만한 내용을 작성하세요. 사람들은 링크를 누를 때 어느 경로로 들어갈지 불안해하기 때문에 링크를 짧게 변경해 불안감을 낮추세요. 마지막으로 동영상은 초반 3초로 승부를 보기 위해 핵심 메시지를 영상 앞부분에 배치하면 좋습니다.

3. 왜 카드뉴스를 선택하는가

콘텐츠를 모바일로 이용하는 소비패턴이 증가했기 때문에 사람들은 빽빽한 글을 읽지 않거나 뒤로 가기 버튼을 누르게 됩니다. 그래서 정보 전달이나 리뷰를 위한 글은 카드뉴스가 유리하며, 영상으로 전달할 경우 사람마다 텍스트를 읽는 속도가 다르기도 하니 맞춤형 콘텐츠로 독자에게 맞추세요. 카드뉴스는 텍스트와 사진의 조화이므로 사진을 추가한 텍스트는 독자의 참여율을 높입니다. 

4. 디자인보다 중요한 것을 파악하자

Part 1. 전체 주제 잡기

소셜 매트릭스 (연관어 맵 사이트), 연관 검색어, 구글트렌드, 데이터랩 등을 통해 사람들의 관심과 소재의 근거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00가 필요한 5가지’ 등의 정보 제공 콘텐츠로 공유 파급력을 높이세요. 

여행 경비나 일정 등을 추천해 공유는 물론, 태그를 유도할 수 있는 시간과 돈을 줄여주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당시 유행하는 아이템, 기념일 등 시의성에 맞는 콘텐츠를 활용해 사람들의 관심도 이끌어 보세요.

Part 2. 클릭을 부르는 표지 만들기

카드뉴스도  첫인상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레이아웃이 첫인상을 좌지우지하며, 사람들이 카드뉴스를 볼 때 표지를 보고 2초 내에 이것을 볼지 말지 결정하므로 레이아웃만큼 중요한 것이 표지입니다. 

표지에서는 감성적인 말을 이용해 궁금증을 유발하는 것보다 ‘더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는 00여행 ’처럼 이득을 표현하세요. 모든 사람이 반응하는 콘텐츠는 없기에, 관심을 끌 수 있도록 타깃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당장 필요한 정보가 아니어도 '나중에 사용해야지'라는 생각으로 스크랩을 합니다. 상황을 명시함으로써 ‘어떤 상황에 써야지’라며 독자에게 결정권을 주고, 평소에 알고 있는 상식을 살짝 비트는 것만으로도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목이 자극적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유입은 좋지만 자칫 ‘낚시성 콘텐츠’가 될 수 있기에 표지와 내용이 일치해야 합니다.

Part 3. 집중하게 만들기

텍스트 배열에 따라 독자의 집중도가 달라집니다. 한글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글이 쓰이기 때문에 시작점이 흔들리지 않도록 왼쪽 정렬을 기본으로 사용하세요. 도중에 강조하고 싶은 부분이 생긴다면 가운데 정령을, 짧은 글이나 출처를 남기는 경우에는 오른쪽 정렬을 사용하면 됩니다.

Part 4. 참여하게 만들기

사람들은 빠르게 정보를 습득하기 위해 자신에게 필요한 내용에 호기심을 갖습니다. 그래서 결론을 먼저 말해서 독자에게 ‘왜?’를 유도하세요. 또한, ‘~하는 0가지’와 같이 정리한 형태로 숫자를 활용하면 사람들의 긍정적인 호기심을 불러옵니다.

4. 디자인보다 중요한 것

이외에도 질문을 통해 독자들과 소통을 할 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어조로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방법과 나와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과 소통하듯 공감하는 콘텐츠를 만들 수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독자를 지치게 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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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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