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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 “북한 6차 핵실험, 방사성 핵종 포집 착수”

2017.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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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 “북한 6차 핵실험, 방사성 핵종 포집 착수”

  • 방사성 핵종 포집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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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일 낮 12시 29분 북한의 6차 핵실험 강행에 따라, 원자력안전위원회는 방사성 핵종 포집에 착수했고 전 국토에 대한 방사능 측정을 강화했습니다.

최첨단의 고정형 방사성 제논 탐지 장비 2대 이외에 3일 20시 40분부터 항공기를 이용해 입자성 핵종(세슘 등) 포집을 시작했으며, 특히 4일 12시부터 이동식 장비를 이용해 방사성 제논(Xe) 포집을 시작했습니다.

방사성 핵종 포집의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인은 핵실험 실시 위치, 기류, 핵종 반감기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포집한 방사성 핵종은 헬기 등을 이용해 대전에 위치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으로 보내 방사성핵종을 분석합니다. 방사성 핵종을 분석하는 이유는 북한이 실험한 핵무기의 유형이 플루토늄인지 우라늄인지 구별하기 위한 것입니다.

전국 15개 지방방사능측정소를 포함한 160개 국가환경방사선 자동 감시망을 24시간 체제로 전환했고, 감시 주기도 평상시 15분에서 5분으로 단축하였습니다. 현재까지 전 국토의 환경방사선 준위는 평상시 수준인 50~300나노시버트(nSv/h)를 유지하고 있어 북한 핵실험에 의한 환경방사선 영향은 없는 것으로 확인 되고 있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북한에서 실시한 핵실험 관련 방사성 핵종 분석 결과가 나오는 데로 공개하겠습니다.

실시간 ‘국가환경방사선자동감시망’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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