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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크루’라 불러다오!…평창올림픽 대표하는 얼굴들

2017.11.20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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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 올림픽 때 자원봉사자로 활동하셨던 아버지가 적극 추천하셨어요. 올림픽을 생각하면 벌써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 군 복무 중이던 지난해, 자원봉사자 공고를 본 신다용 씨, 군인 신분이라 제약이 있었지만 휴가를 내서 면접을 봤고, 군복을 입고 자원봉사자 교육을 받았습니다.

#2. “아내는 자원봉사자 모집 후 거의 매일 조직위에 선발 과정을 확인할 정도였습니다. 평창올림픽은 나라에도 의미 있는 행사지만, 우리 가족에게도 특별한 추억이 될 것입니다.” 한국을 떠난 지 13년, 현재 중국 상하이에 거주하는 양태석 씨의 가족 4명은 ‘평창의 얼굴’을 자처했습니다.

#3. “평창과 평양을 헷갈린 한 외국인의 이야기를 들은 게 계기가 됐습니다. 본대회 때도 발로 뛰며 평창과 대한민국을 소개하겠습니다.” 개인 사업을 하는 윤중열 씨는 친구들과 함께 지난해 11월과 4월, 여행을 떠났습니다. 유럽 주요 관광지(6개국 16도시)를 돌며 평창올림픽 엠블럼이 새겨진 깃발을 들고 말이죠.

#4. “올림픽을 좀 더 알리자는 목표를 이룬 것 같아서 기쁩니다. 내년에는 자원봉사자로서 평창올림픽의 성공을 위해 더욱 자부심을 갖고 활동하겠습니다.” 의정부고등학교 3학년인 한재교 군은 평창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 옷을 직접 제작해 졸업 앨범 사진을 찍었습니다. 온라인에선 ‘의정부고 수호랑’이 큰 화제가 되기도 했죠.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와 관광객이 가장 먼저, 자주 만나는 사람들은 누굴까요? 그들은 바로 ‘올림픽의 얼굴’로 통하는 자원봉사자들입니다.

지난 1988년 서울 올림픽 역시 2만 70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한국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 앞장섰습니다.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지난해 7월부터 약 8개월에 걸쳐 자원봉사자를 선발했습니다. 평균 경쟁률은 4.1대 1! 총 2만 1313명의 자원봉사자가 평창올림픽·패럴림픽을 위해 뜁니다.

지난 6일 서울 코엑스에서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자원봉사단 ‘패션크루’가 공식 출범한 발대식이 열렸습니다. 대회 슬로건 ‘하나 된 열정’에 맞춰 열정을 의미하는 패션(Passion)과 함께하는 동료를 뜻하는 크루(Crew)를 합쳐 만든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자원봉사단 명칭입니다.

저마다의 사연은 다르지만, ‘국경 없이 하나 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는 다짐은 모두가 함께입니다.

휠체어에 타고서도 평창올림픽 성공을 위해 뛰는 권현우 씨와 서울 올림픽, 한일 월드컵, 세 번의 아시안게임에 이어 평창에서도 활약할 김옥경 씨, 제설(除雪) 베테랑 공무원 출신인 심재벽 씨 등 수많은 이들이 평창올림픽의 성공을 위해 뜁니다.

평창을 위해 뛰는 사람들, 그들이 바로 ‘평창’입니다.
하나된 열정, 하나된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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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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