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멀티미디어

콘텐츠 영역

왜 ‘행복도시’인가···그들이 행복도시로 향하는 이유

2018.03.02 .
목록

왜 ‘행복도시’인가···그들이 행복도시로 향하는 이유

  • 왜 행복도시인가···그들이 행복도시로 향하는 이유
  • 왜 행복도시인가···그들이 행복도시로 향하는 이유
  • 왜 행복도시인가···그들이 행복도시로 향하는 이유
  • 왜 행복도시인가···그들이 행복도시로 향하는 이유
  • 왜 행복도시인가···그들이 행복도시로 향하는 이유
  • 왜 행복도시인가···그들이 행복도시로 향하는 이유
  • 왜 행복도시인가···그들이 행복도시로 향하는 이유
  • 왜 행복도시인가···그들이 행복도시로 향하는 이유
  • 왜 행복도시인가···그들이 행복도시로 향하는 이유
  • 왜 행복도시인가···그들이 행복도시로 향하는 이유
  • 왜 행복도시인가···그들이 행복도시로 향하는 이유
  • 왜 행복도시인가···그들이 행복도시로 향하는 이유
  • 왜 행복도시인가···그들이 행복도시로 향하는 이유
  • 왜 행복도시인가···그들이 행복도시로 향하는 이유
  • 왜 행복도시인가···그들이 행복도시로 향하는 이유
  • 왜 행복도시인가···그들이 행복도시로 향하는 이유
  • 왜 행복도시인가···그들이 행복도시로 향하는 이유
  • 왜 행복도시인가···그들이 행복도시로 향하는 이유
  • 왜 행복도시인가···그들이 행복도시로 향하는 이유
  • 왜 행복도시인가···그들이 행복도시로 향하는 이유
  • 왜 행복도시인가···그들이 행복도시로 향하는 이유
  • 왜 행복도시인가···그들이 행복도시로 향하는 이유
  • 왜 행복도시인가···그들이 행복도시로 향하는 이유
  • 왜 행복도시인가···그들이 행복도시로 향하는 이유

지난 1년간 행복도시 내 생활편의시설이 크게 늘어났는데요,
행복도시에서의 삶이 나날이 편리해진다는 말이 사실일까요?

지난 한 해 동안 생활밀착형 사업장수는 약 40% 증가했어요.
최근 행복도시 입주민 중가에 따라 주민생활 밀착형 편의시설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입주가 시작된 새롬동, 보람동, 나성동 중심으로 사업장 수가 크게 증가했어요.

앞으로 세종충남대학교병원 및 외과전문병원이 개원함에 따라 행복도시의 의료서비스가 더 크게 확충될 것으로 보이며, 비즈니스호텔, 코스트코가 준공되면 주민 생활 만족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행복도시의 핵심대중교통수단인 ‘BRT’의 이용객이 5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2017년 BRT 이용객 수는 하루 평균 1만 3,719명을 기록했으며, 연간 총 이용 인원은 전년대비 약 16% 증가했습니다.

목적지까지 막힘없이 제시간에 갈 수 있는 장점으로 인해 이용객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데요, 특히 1001번 BRT는 약 1년 사이에 이용객이 163%까지 대폭 증가하여 증차를 검토 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2월 3일부터 새로운 BRT 노선이 추가로 개통되기도 하였습니다.
바로, 행복도시 내부를 순환하는 900번 BRT노선입니다.

현재는 반곡동~누리리 사이를 운행하고 앞으로는 4·5·6 생활권 개발에 따라, 내부를 순환하게 될 예정입니다.

광역버스 또한 지속 증가추세에 있어, 행복도시와 대전시를 연결하는 대중교통으로써 이용도가 높아지고 있어요.

2017년 하루 평균 1만 484명, 연간 298만 8,168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인구 증가와 함께 편의시설도 빠르게 갖춰지는 행복도시!
점점 늘어나는 행복도시 입주민에게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겠죠?

이전다음기사

다음기사자동차 관련 민원·궁금증을 한 번에!… ‘자동차365’

히단 배너 영역

추천 뉴스

윤석열정부 2년 민생을 위해 행동하는 정부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많이 본,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