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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시대 오디오의 반란!…오디오 콘텐츠 시장 성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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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시대 오디오의 반란!…오디오 콘텐츠 시장 성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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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영상이 쏟아지는 시대, 역설적으로 오디오 시장이 뜨고 있습니다. 범람하는 비주얼 속에서 설 곳이 없을 줄 알았던 오디오가 오히려 ‘핫 콘텐츠’로 자리매김한 것인데요. 글로벌 기업은 물론 국내 점유율 1위 포털사이트도 앞 다투어 시장에 뛰어들면서 오디오 시장은 더 넓고 깊어지고 있습니다.

1인 영상 미디어 플랫폼 ㅇ는 지난해 10월 오디오 플랫폼을 출시해 전용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는데요. 영상 플랫폼의 ‘BJ(BROADCATING JOCKEY)’들이 ‘AJ(AUDIO JOCKEY)’로 옮겨와 활동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목소리로 댓글을 달 수 있는 ‘AJ리플’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죠. 플랫폼 ㅍ의 월 방문자 수는 현재 5만 명이며 매달 약 500개의 신규 채널이 개설되고 있습니다.

국내 오디오 콘텐츠 플랫폼 ㅅ의 성장세도 눈에 띕니다. 스타트업 플랫폼 ㅅ는 출시 4년 만에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1,000만 건을 돌파했습니다. 하루 평균 5만 5,000개의 라이브 방송이 열리는데 특히 해외 이용자 비중이 70%를 넘습니다. 10~20대를 중심으로 월 이용자 수가 130만 명에 달합니다. 2017년 인도네시아, 베트남을 시작으로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등으로 지역을 넓히고 있죠.

인터넷 포털에서도 오디오 콘텐츠 제작에 가세했습니다. 국내 대형 포털사이트 ㄴ사의 오디오 콘텐츠 플랫폼에서 제작한 오디오북은 지난해 7월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을 당시 30권에서 현재 9,000여 권으로 늘었습니다. 지난 10개월간 14만 명의 이용자가 이용했고, 누적 판매량은 약 24만 권이죠. 또한 라이브 오디오 스트리밍 서비스를 출시해 연예인이 진행하는 예능 오디오 콘텐츠를 대거 론칭했죠. 웹소설과의 협업을 통한 오디오 드라마 제작도 활발합니다.

오디오 콘텐츠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히는 것은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국내 최초 팟캐스트 플랫폼 팟빵의 ‘오디오 콘텐츠를 들으며 하는 일’ 설문에 따르면, 집안일과 대중교통 탑승이 각각 52%, 운전이 41%로 가장 많았으며 업무 중에 듣는다는 응답도 27%나 있었습니다.

콘텐츠를 들으면서 운전을 하거나 업무 등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매우 매력적인 장점이죠. 또 동영상 콘텐트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재생 시 소모되는 데이터의 부담이 적다는 점도 오디오 콘텐츠의 장점으로 꼽힙니다.

아티스트들이 직접 녹음하고 선곡해주는 라디오 서비스, 유명 배우와 영화감독 등이 읽어주는 오디오 북, 미국 인기 팟캐스트의 한국어 버전 등 청취자를 잡기 위한 플랫폼들의 경쟁이 치열한데요. 오디오 콘텐츠 시장은 AI 스피커, 커넥티드 카 등 다양한 플랫폼과 연계할 수 있어 시장 가능성이 큼은 물론 동영상 플랫폼과 달리 절대 강자가 없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팟캐스트 청취자가 월간 7,300만 명에 달하는 미국에 비해 한국 오디오 콘텐츠 시장은 아직 걸음마 단계지만 글로벌 기업의 한국 시장 진출, 국내 유명 포털의 오디오 서비스 확대 등에 힘입어 한국 시장도 점차 가열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오디오 콘텐츠의 발전 덕분에 나경제의 출·퇴근길도 더 즐거워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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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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