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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K)-방역모델 국제표준화…첫 성공사례 나오기까지

2020.12.09 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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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K)-방역모델 국제표준화…첫 성공사례 나오기까지

  • 케이(K)-방역모델 국제표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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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K)-방역모델 국제표준화!

2020년 12월 2일 케이(K)-방역모델*이 국제표준으로 제정됐습니다.

‘K-방역 3T(Test-Trace-Treat) 국제표준화 추진전략 (2020.6.)’ 이후 K-방역모델 국제표준화에 성공한 첫번째 사례 성과가 나오기까지 4년이 넘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신종플루 ‘메르스’
생각지도 못한 순간 우리에게 다가온 감염병
2009년 전 세계적으로 유행한 신종플루
한국에서만 감염자 75만명, 사망자 270여명 발생
2015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한국에서 발생한 186명의 환자 중 38명 사망

“(감염병에 대응하려면) 진단검사 관련 절차와 방법에 대한 표준화가 필요하다.”

[시작]
2016년 이런 공감대를 바탕으로 국제표준화가 본격 추진됐습니다.
우리나라 국가표준 전문위원회는 국제표준안을 마련해 국제표준화기구(ISO)에 제안했습니다.

[검토와 보안]
2016년 10월부터 2019년 3월까지, 우리나라는 세계 각국의 국제표준화기구 기술위원들과 협력하며, 우리가 제안한 국제표준안을 검토하고 보완했습니다.

[전원찬성]
2019년 5월 위원회안→2020년 2월 국제표준안→2020년 10월 최종 국제표준안
모든 단계를 거쳐 최종국제표준안에 대한 각국 대표단체들의 투표 결과, 전원찬성으로 통과됐습니다.

이번 국제표준 제정은 두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코로나19 등 감염병 진단검사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을 것”
“한국의 감염병 진단제품에 대한 국제 신뢰도가 높아져 우리 기업이 글로벌 시장을 주도하는데 기여할 것”

정부는 이번에 제정된 국제표준 외에도 ‘케이(K)-방역 3T(Test-Trace-Treat) 국제표준화(17종)’를 지속적으로 이행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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