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과 함께한 1년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Ⅴ 수출액 사상 최대 기록
Ⅴ 역대 최대 규모의 정책금융 공급
Ⅴ 제작비 세액 공제 도입 등 제작 부담 완화
Ⅴ K-컬처 확산으로 방한 관광객 회복률 증가
경제성장을 이끌 게임체인저로 부상한 K-콘텐츠, 지난해 수출액이 130억 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마케팅 지원 등으로 수출 확대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K콘텐츠 수출의 경제효과’를 통해 K콘텐츠 수출이 1억달러 늘 때 소비재 수출은 1억8천만달러 함께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민간투자가 어려운 콘텐츠산업, 역대 최대 규모인 7900억원의 정책금융을 공급해 지속적인 산업성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OTT 자체등급 분류제 및 제작비 세액공제 도입, 400억 원 규모 드라마 펀드 조성 등으로 제작 부담을 줄이고 성장의 디딤돌을 마련했습니다.
‘한국 방문의 해’를 선포하고 K-컬처를 한국여행 수요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입국편의 개선, 마케팅 강화 등으로 방한 관광객 회복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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