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멀티미디어

콘텐츠 영역

제2차 간호인력지원 종합대책

2023.05.17 보건복지부
글자크기 설정
목록

제2차 간호인력지원 종합대책

  • 제2차 간호인력지원 종합대책
  • 제2차 간호인력지원 종합대책
  • 제2차 간호인력지원 종합대책
  • 제2차 간호인력지원 종합대책
  • 제2차 간호인력지원 종합대책
  • 제2차 간호인력지원 종합대책
  • 제2차 간호인력지원 종합대책
  • 제2차 간호인력지원 종합대책
  • 제2차 간호인력지원 종합대책
  • 제2차 간호인력지원 종합대책
  • 제2차 간호인력지원 종합대책
  • 제2차 간호인력지원 종합대책
  • 제2차 간호인력지원 종합대책
  • 제2차 간호인력지원 종합대책
  • 제2차 간호인력지원 종합대책
  • 제2차 간호인력지원 종합대책
  • 제2차 간호인력지원 종합대책
  • 제2차 간호인력지원 종합대책
  • 제2차 간호인력지원 종합대책
  • 제2차 간호인력지원 종합대책

간호사 근무환경 국가가 책임지고 개선하겠습니다.

1. 간호인력 지원 종합대책 수립 일정 이렇게 마련하였습니다.

▶ 협회·전문가 등 의견 수렴을 통해 대책안 마련
’22.12월, ’23.1월 / 간호등급제 관련 전문가 간담회 2차례
’22.12월~’23.3월 /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도발전 협의체 회의 총 7차례
’22.12월~’23.3월 / 간호인력지원종합대책 수립협의체 회의 총 5차례
▶ 현장 의견 청취하여 대책안 보완
2023.3.28. 박민수 2차관, 젊은 의료인들의 현장 의견과 정책 제안 청취
2023.4.19. 조규홍 장관, 병원간호사회 회장단과 간호계 현안 의견 논의
2023.4.20. 조규홍 장관, 이대 목동병원 방문해 특수병동 간호사의 현장 목소리 청취
2023.4.20. 박민수 2차관, 교대제 개선 시범사업 운영 중인 삼성서울병원 방문
▶ 보건복지부, 「제2차 간호인력지원종합대책(안)」 발표(4.25.)

2. 간호사 1명이 5명의 환자를 돌볼 수 있도록 개선하겠습니다.

① 상급종합병원의 간호·간병통합병동(중증도 높은 환자) 에서는 간호사 1명당 환자 4명을 간호하고, 간호조무사 1명이 환자 8명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②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지방부터 전면 확대하여 간호사 1명당 환자 수를 줄이겠습니다.
③ 일반병동에서도 단계적으로 간호사 1명이 환자 5명을 볼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앞으로 간호인력을 병원 현장에 많이 배치 할수록 더 많은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3. 숙련간호사가 오래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응급실·중환자실 등 필수의료분야에서 간호사가 전문성을 발휘하며 보람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보상하겠습니다.
또한, 필수의료 분야에서 경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교육·훈련체계를 제도화하겠습니다.

4. 불규칙한 3교대 근무, 예측 가능한 유연근무로의 전환을 지원하겠습니다.

‘교대제 개선 시범사업’을 전국으로 전면 확대합니다(2024년).
불규칙한 3교대 근무는 줄이고, 간호사가 근무제를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게 해 일과 삶의 균형을 확보하도록 하겠습니다.

5. 신규간호사 대상 배치 1년간 체계적 교육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 교육전담간호사를 배치해 신규간호사들의 업무적응을 돕고
숙련간호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6. 간호인력 원스톱 지원센터 설치·확대를 지원하겠습니다.

간호인력 취업교육센터를 ‘간호인력 지원센터’로 확대합니다.
전국 시·도에 하나씩 설치해, 고충 문제 발생 시간호인력지원센터에 연락하면 상담지원과 근로관계법령에 대해 원스톱으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경력간호사가 장기 휴직 후 현장에 복귀하고 싶을 때, 최신 임상교육을 제공해 현장으로의 복귀도 지원합니다.

7. 직역간 업무범위를 명확히 하겠습니다.

진료지원간호사(PA간호사) 면허범위 내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업무범위를 명확히 하고, 관리체계를 제도화하겠습니다.

8. 집으로 찾아가는 간호서비스를 활성화하겠습니다.

집에서 간호와 돌봄이 필요한 환자에게 동네 병·의원, 돌봄기관, 복지서비스 등을 연계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겠습니다.
*방문형간호통합제공센터(가칭) 시범사업 추진(2024년~)

책임지고 실천하겠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계속 보완해서 현장에서 느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간호법안 관련 Q&A

이전다음기사

다음기사[윤석열정부 1년] 민간은 끌고 정부는 밀고…“조선산업 재도약 앞당긴다!”

히단 배너 영역

추천 뉴스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많이 본,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