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멀티미디어

콘텐츠 영역

추석연휴 여행 전 미리 알면 좋은 해외여행 건강백서

2023.09.26 질병관리청
목록

추석연휴 여행 전 미리 알면 좋은 해외여행 건강백서

  • 추석 연휴 여행 전 미리 알면 좋은 해외여행 건강백서
  • 추석 연휴 여행 전 미리 알면 좋은 해외여행 건강백서
  • 추석 연휴 여행 전 미리 알면 좋은 해외여행 건강백서
  • 추석 연휴 여행 전 미리 알면 좋은 해외여행 건강백서
  • 추석 연휴 여행 전 미리 알면 좋은 해외여행 건강백서
  • 추석 연휴 여행 전 미리 알면 좋은 해외여행 건강백서
  • 추석 연휴 여행 전 미리 알면 좋은 해외여행 건강백서
  • 추석 연휴 여행 전 미리 알면 좋은 해외여행 건강백서
  • 추석 연휴 여행 전 미리 알면 좋은 해외여행 건강백서
  • 추석 연휴 여행 전 미리 알면 좋은 해외여행 건강백서
  • 추석 연휴 여행 전 미리 알면 좋은 해외여행 건강백서
  • 추석 연휴 여행 전 미리 알면 좋은 해외여행 건강백서

추석 연휴 해외여행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즐기려면?

◆ 해외여행 전 필수 체크!

- ‘해외감염병NOW’에서 국가별 감염병 정보 확인하기
- 출국 전 준비물 잘 챙기기
* 국가별 예방접종이 필요한 백신은 출국 최소 2주 전에 접종 필요

<안전한 여행을 위한 ‘체크리스트’>
- 여권, 팔토시, 모기기피제, 해열제/진통제, 소화제/지사제, 연고, 손소독제 등

◆ 해외여행 중이라면? 여행 중 필수 체크!

Ⅴ 식사 전에는 꼭! 지켜주세요
-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
- 음식 익혀먹고, 생수나 끓인 물 마시기

Ⅴ 야외활동 할 때는 꼭! 기억해주세요
- 모기기피제 사용 및 긴팔·긴바지 착용하기
- 야생동물 접촉 피하기
(동물에 물리거나, 긁히면 비눗물 세척 및 병원 진료)

Ⅴ 대중교통 이용할 땐 꼭! 지켜주세요
-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 마스크 착용 및 기침예절 준수하기

◆ 해외여행 후 필수 체크!

- Q-CODE로 편리하게 입국하세요!
검역관리지역*을 방문했다면, Q-CODE에 건강상태 입력하기
* (’23.8.29.기준) 검역관리지역 74개국(게시경로) 해외감염병 누리집 접속 → 스토리룸
- 여행 후, 건강상태를 잘 확인해주세요!
발열, 기침, 설사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질병관리청 콜센터 1339 또는 관할 보건소로 전화하여 상담하기

해외에서도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감염병 예방수칙 잘 지키고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세요!

해외감염병NOW 누리집 

이전다음기사

다음기사청와대 문화행사로 즐기는 풍성한 한가위 연휴

히단 배너 영역

추천 뉴스

팀코리아 파이팅! 2024 파리올림픽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많이 본,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