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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청년’ 구직 돕는다…‘재학-재직-구직’ 단계별 맞춤형 지원

2023.11.17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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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청년’ 구직 돕는다…‘재학-재직-구직’ 단계별 맞춤형 지원

[비상경제장관회의, ‘청년층 노동시장 유입 촉진 방안’ 발표 11.15.]

청년이 원하는 직장을 찾도록, 계속 일할 수 있도록, 포기하지 않도록 ‘재학-재직-구직’ 단계별 맞춤형 지원합니다.

ㆍ재학 단계
v 민간-공공 청년인턴 확대(’24. 7.4만 명)
v 대학 미진학 고교생 취업 지원 서비스 신설

ㆍ재직 단계
v 직장 적응 돕는 ‘온보딩 프로그램’ 신설
v 실근로시간 단축 지원사업 신설

ㆍ구직 단계
v 청년성장프로젝트 신설
v 청년도전지원사업 확대


10월 고용률은 역대 최고를, 실업률은 역대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20대 후반 고용률도 역대 최고로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청년은 원하는 일자리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 대책을 준비했습니다.

■ 재학 단계

학교를 마치면 취직할 수 있도록
- 관심 분야를 미리 경험하는 청년인턴 확대( 4.8만 명 → 7.4만 명)
- 국가기술자격 응시료 50% 할인
- 기업이 원하는 인재 키우는 계약학과 부트캠프, 디지털트레이닝 강화
- 대학에 가지 않는 고등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20곳 신설)

■ 재직 단계

직장 생활을 잘 이어갈 수 있도록
- 신입 청년의 직장 적응을 돕는 온보딩 프로그램(’24년 신설)
- 유연근무 등 ‘일·생활 균형’ 확산을 위한 인프라 구축 지원(50곳 → 850곳)
- 일하는 시간을 줄이기 위한 실근로시간 단축 지원 신설(1인당 30만 원)

■ 구직 단계

일자리를 찾는 도전을 멈추지 않도록
- 구직 단념을 예방하는 자조모임·심리상담 등 청년성장프로젝트(’24년 신설)
- 구직 자신감을 높이는 청년도전지원사업 확대(8천 명 → 9천 명)
- 공부·일을 하지 않는 ‘니트’ 청년을 위한 특화형 일경험 프로그램(’24년 운영)
- 청년 이직자 대상 경력재설계 서비스(’24년 도입)

■ 취약청년

가정환경 등이 장애물이 되지 않도록
· 고립은둔청년
- 사회복귀 재적응 지원하는 사례별 맞춤형 프로그램(’24년 신설)
· 자립준비청년
- 자립수당 인상(월 40만 원 → 50만 원)
· 가족돌봄청년
- 연 200만 원 자기돌봄비(’24년 신설)
- ‘월 70만 원’ 일상돌봄 바우처 확대(51개 시·군·구 → 60개)

청년들이 미래를 꿈꾸며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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