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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역을 살리는 무적의 이웃사촌!

2023.11.20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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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역을 살리는 무적의 이웃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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궂은 일, 좋은 일에 함께 팔을 걷어붙이던 조선시대 마을 공동 노동조직 ‘두레’의 지혜가 오늘날 ‘관광두레’로 이어집니다.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관광사업체를 만들고 운영하며 일자리와 소득 창출로 연결하는 ‘관광두레’. 마을을 가장 잘 아는 사람들이 가장 잘 해낼 수 있는 일들로 지역 관광의 활력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지역의 매력을 듬뿍 담은 관광 프로그램들이 늘어날수록 국내여행의 즐거움은 더욱 커지겠죠?

지역 관광의 미래를 밝혀나갈 ‘관광두레’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세요!

우리는 지역을 살리는 무적의 이웃사촌!

주말에만 드문드문 기차가 오가는 간이역이 평일에도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메뉴들이 눈에 띄는 이 곳. 전국 최초의 간이역 카페인 ‘나전역 카페’입니다.

전국 맥주보리 종자의 70% 이상을 재배하는 순천. 이 지역의 보리를 사용해 만든 다양한 수제맥주에는 순천만, 낙안읍성 등 유명 관광지의 이름이 붙었습니다. 양조장에서의 수제맥주 체험은 지역의 유명한 관광 프로그램이 되었습니다.

‘우리 지역 관광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함께 해결해 보자’라는 목표로 출발한 ‘관광두레’.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관광사업체를 만들고 운영하며 일자리와 소득 창출로 연결하는 ‘관광두레’는 궂은 일, 좋은 일에 함께 팔을 걷어붙이던 조선시대 마을 공동 노동조직 ‘두레’의 지혜를 이어갑니다.

현재 134개 지역에서 900여 개 주민사업체가 지역의 특징을 살린 기념품을 만들고 특산품으로 음식 메뉴를 개발하고 숙박·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마을 주민들의 조력자인 ‘관광두레 PD’도 함께합니다.

사업계획 수립 단계부터 창업과 성장 단계까지 현장에서 주민들을 밀착 지원하며 스스로 서고 크도록 물심양면 돕습니다.

마을을 가장 잘 아는 사람들이 가장 잘 해낼 수 있는 일들로 지역의 활력을 만드는 ‘관광두레’.
이 멋진 ‘이웃사촌의 힘’이 밝혀나갈 지역 관광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 관광두레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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