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환자 중 가장 많은 손상환자, 그 중 1위는 추락· 낙상!
Ⅴ 추락·낙상으로 인한 입원율은 매년 증가
Ⅴ 여성 및 고연령층일수록 추락·낙상에 취약
Ⅴ 추락·낙상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장소는 집
입원환자 중 가장 많은 손상환자!
(2021년 기준) 입원환자는 623만 명으로 추산되며, 손상으로 퇴원한 환자가 96만 명(15.4%)으로 질병군 중 1위에 해당
■ 추락과 낙상 환자의 주요 연령
추락 환자는 저연령층(0~14세)에서 많이 발생했으며, 낙상 환자는 고연령층(75세 이상)에서 많은 비율을 차지
■ 여성 및 고연령층일수록 추락 낙상에 취약!
2021년 추락·낙상 손상으로 입원한 환자 분석한 결과, 여성 및 고연령층일수록 취약한 것으로 확인
■ 추락으로 인한 손상 발생 장소
* 추락: : 높은 곳에서 떨어지거나 떠밀려 발생하는 손상
응급실(23개 병원)에 내원한 손상환자 분석 결과, 추락으로 인한 손상은 0~14세의 경우 주로 집에서 발생했으며, 45~64세는 공장·산업·건설현장에서 많이 발생
■ 낙상으로 인한 손상 발생 장소
* 낙상 : 계단에서 구르거나 바닥에서 미끄러져 발생하는 손상
응급실(23개 병원) 내원한 낙상환자 중 45.1%가 집에서 발생함에 따라, 낙상환자가 많은 65세 이상은 집에서의 낙상 예방이 중요!
대부분의 손상은 예방이 가능하기에 위험요인과 취약대상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손상 위험요인 및 취약계층을 분석하여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 질병관리청 보도자료
저작권법 제37조
및
- 제37조(출처의 명시)
- ① 이 관에 따라 저작물을 이용하는 자는 그 출처를 명시하여야 한다. 다만, 제26조, 제29조부터 제32조까지,
제34조 및 제35조의2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개정 2011. 12. 2.> - ② 출처의 명시는 저작물의 이용 상황에 따라 합리적이라고 인정되는 방법으로 하여야 하며, 저작자의 실명
또는 이명이 표시된 저작물인 경우에는 그 실명 또는 이명을 명시하여야 한다.
제138조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 제138조(벌칙)
-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1. 12. 2.>
- 1. 제35조제4항을 위반한 자
- 2. 제37조(제87조 및 제94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를 위반하여 출처를 명시하지 아니한 자
- 3. 제58조제3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재산권자의 표지를 하지 아니한 자
- 4. 제58조의2제2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자에게 알리지 아니한 자
- 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