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교육부 합동 ‘제3차 학교체육 진흥 기본계획’>

“건강한 미래 인재, 학교체육으로 키워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학생들의 운동량이 감소하고 비만율이 증가하는 등 건강이 우려되는 상황 속에서 문화체육관광부가 학교체육을 활성화합니다.

교육부와 함께 추진해나갈 ‘제3차 학교체육 진흥 기본계획(2024~2028)’ 주요 내용을 카드뉴스로 만나보세요!

■ 전 생애에 걸쳐 체력 관리를 위해 국민 체력 관리체계를 구축합니다!

· 학생건강체력평가(팝스)와 ‘국민체력100*’과의 연계로 측정 종목 일원화
*일반국민 대상 국민의 체력 상태를 과학적인 방법으로 측정, 평가하고 운동과 상담 및 처방을 해주는 체육 복지 서비스
· 초등학교 3학년에서 고등학교 3학년까지 팝스 측정 대상 확대·운영

■ 학생 체육활동 일상화를 위해 학교 교육과정의 체육활동을 확대합니다!

· 정규 체육수업과 창의적 체험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종목별 변형 스포츠 프로그램’ 개발·보급
· 지정스포츠클럽-학교 연계 활성화
· ‘신나는 주말체육학교’, ‘방학 중 스포츠캠프’ 등 주말·방학 프로그램 보급과 지역별 주말 리그 확대

■ 학생운동부 내실화를 위해 미래 체육인재 육성을 강화합니다!

· 학생선수 학습지원멘토단 운영 확대
· 학교 운동부 창단 초기비용 지원, 저소득층 체육인재 장학지원 등 잠재력 있는 학생선수 지원
·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통합체육교실과 교사 연수 확대

문화체육관광부는 많은 학생들이 스포츠를 즐기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협력해 적극 지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