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멀티미디어

콘텐츠 영역

우리 아이들 마음건강을 위한 마음챙김 교육 알아보기

2024.02.08 교육부
목록

우리 아이들 마음건강을 위한 마음챙김 교육 알아보기

  • 우리 아이들 마음건강을 위한 마음챙김 교육 알아보기
  • 우리 아이들 마음건강을 위한 마음챙김 교육 알아보기
  • 우리 아이들 마음건강을 위한 마음챙김 교육 알아보기
  • 우리 아이들 마음건강을 위한 마음챙김 교육 알아보기
  • 우리 아이들 마음건강을 위한 마음챙김 교육 알아보기
  • 우리 아이들 마음건강을 위한 마음챙김 교육 알아보기
  • 우리 아이들 마음건강을 위한 마음챙김 교육 알아보기
  • 우리 아이들 마음건강을 위한 마음챙김 교육 알아보기
  • 우리 아이들 마음건강을 위한 마음챙김 교육 알아보기
  • 우리 아이들 마음건강을 위한 마음챙김 교육 알아보기
  • 우리 아이들 마음건강을 위한 마음챙김 교육 알아보기
  • 우리 아이들 마음건강을 위한 마음챙김 교육 알아보기

우리 아이들의 마음건강은 어떤가요?

- 성인 정신질환의 약 50%가 14세 이전에 발생 (국립정신건강센터, 2019)
- 중·고등학생 스트레스 인지율 41.3% (청소년건강행태조사, 2022)
- 한국 아동· 청소년 사망 원인 1위 자살 (통계청, 2022)
- 중·고등학생 우울감 경험률 28.7% (청소년건강행태조사, 2022)

마음건강 지원, 어떻게 시행되나요?

▶ 마음챙김(사회·정서성장) 교육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위해 감정과 충동조절 및 스트레스를 스스로 관리하고 타인과 건강하게 관계 맺는 능력을 기르는 교육

▶ 마음 EASY 검사
초·중·고 모든 학교에서 필요 시 상시 활용이 가능한 위기학생 선별 검사 도구

▶ 정서·행동특성검사 개선
초1·4, 중1, 고1에 시행하고 있는 검사를 정신건강 전문가를 통해 신뢰도 타당도 검증 및 보완

▶ 정신건강전문가 학교방문 서비스 및 진료·치료 지원
의료 취약 지역에 거주하거나 비용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위한 지원 서비스

▶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자살유발정보 등 정신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유해정보에 대한 분별능력을 함양하는 교육 제공

▶ 위(Wee) 프로젝트 기능 확대
‘폭력문제 대응’에서 ‘마음건강 지원’까지 포함하여 학생에 대한 진단, 상담, 치유 및 교육 등 지원

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한 마음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자존감이 떨어지고 학업 스트레스로 마음이 불안하다면?
☞ 위(wee) 프로젝트 

이전다음기사

다음기사설 연휴 교통사고 주의! - 안전수칙 편

히단 배너 영역

추천 뉴스

2024 정부 업무보고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화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많이 본,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