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 여러분, 대화의 자리로 나와주시길 요청드립니다.
비상진료체계 유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상급종합병원 중증·응급 진료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Ⅴ 상급진료병원 진료협력병원 확대(150곳)
Ⅴ 응급환자 신속 이송 응급의료상황실 운영
Ⅴ 공중보건의·군의관 413명 파견
Ⅴ 진료지원 간호사 5,000여 명 활동
지역의료를 살리는 정책 대안을 모색합니다.
29일 의료개혁 5차 토론회를 열고 지역의료 관계자, 전문가와 지역의료 강화방안을 논의합니다.
제기된 제안을 정책에 반영해 언제 어디서나 제때 진료받는 ‘지역완결’ 의료를 실현하겠습니다.
대화의 자리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정부는 현장을 찾아 의견을 경청하며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고 있습니다.
필수의료에 전폭 지원을 약속하고 예산도 함께 논의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적극적인 참여를 다시 요청드립니다.
☞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