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개 대학 중 희망하는 경우 증원 인원 50%~100% 사이에서 ’25학년도에 한해 신입생 자율 모집을 허용합니다.
총장님들의 충정 어린 건의에 대해, 이를 수용한 정부의 결단에 대해 의료계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여 주시기 바랍니다.
갈등을 해결하는 실마리를 마련하기 위한 결단입니다.
의료계의 단일화된 대안 제시가 어려운 상황에서 의료 공백 피해를 방치할 수 없으며,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요구를 무겁게 받아들여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문제 해결의 계기가 되길 희망합니다.
의료계가 합리적인 안을 제시한다면 정부는 언제라도 대화에 나설 것입니다.
총장님들의 충정 어린 건의에 대해, 이를 수용한 정부의 결단에 대해 의료계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민 여러분의 변함 없는 지지와 성원을 당부드립니다.
현장에서 격무를 감당하고 계신 모든 의료진에게 감사와 경의의 뜻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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