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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에서 ‘혁신적인 업적’으로 평가 받은 한국의 인공태양

2024.04.26 문화체육관광부 국제문화홍보정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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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에서 ‘혁신적인 업적’으로 평가 받은 한국의 인공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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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초 동안 1억℃씨 유지 성공으로 신기록 달성!
외신에서 ‘혁신적인 업적’으로 평가 받은 한국의 인공태양

태양의 뜨거운 에너지를 모방한 인공태양!
지구 온난화와 에너지 고갈 문제에 대한 혁신적인 첨단 해결책으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이 인공태양을 48초 동안 1억℃의 온도를 유지해 신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정말 인공태양이 실현되는 것은 아닌지 세계 각국에서 관심을 보였는데요.


외신에서는 한국의 인공태양을 어떻게 조명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한국 인공태양 1억℃에서 최장시간유지 신기록

“한국의 인공태양은 2018년 최초로 1억℃에 도달한 이후 2024년에 디버터*를 텅스텐으로 전환하며 48초 동안 1억℃의 온도를 유지해 신기록 달성. 이는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프로젝트에 귀중한 데이터가 될 것.”
- 튀르키예 <도나늠 하베르 (24.3.31)>
*디버터 : 핵융합 반응 시 발생하는 고온의 열로부터 진공용기를 보호해주는 장치

지구 온난화 문제 해결의 첫 단계가 될 인공태양

“지구 온난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핵융합 프로젝트 진행 중. 인공태양의 성공을 위해 2026년까지 300초 동안 원자로 운전이 목표.”
- 튀르키예 <엔 손 하베르 (24.4.2.)>

“핵융합의 원리를 이해해야 하는 시대. 궁극적인 에너지원의 빗장을 푸는 것은 이제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공학적 시험 중 하나가 될 것.”
- 미국 <파퓰러 메커닉스 (24.1.5.)>

작은 크기로 태양보다 7배 높은 온도에 도달한 한국의 인공태양

“프랑스 ITER 프로젝트는 현재 큰 어려움을 겪는 중. 그런데 한국은 태양 온도보다 거의 7배 높은 1억℃에 도달은 물론 크기도 ITER의 약 3분의 1 수준.”
- 튀르키예 <도나늠 하베르 (24.1.3.)>

“텅스텐을 사용하여 토카막 업그레이드. 기존 장치보다 표면 온도가 25% 증가하는 데 그쳐. 이번 실험을 통해 인공태양 핵심 시스템의 기능성과 신뢰성 확인.”
- 프랑스 <유로뉴스 (24.4.4.)>

인공태양의 또 다른 이름 녹색 에너지·미래 에너지

“별이 빛을 발하는 원리인 핵융합은 탄소 배출이 없는 녹색 에너지의 가능성 제시.”
- 인도 <아시아 비즈니스 아웃룩 (24.4.2.)>

“핵융합에는 화석 연료 같은 한정된 자원이 필요하지 않고, 기존 상업용 원자력발전소에서 발생되는 독성 핵폐기물도 없어.”
- 영국 <인디펜던트 (24.4.3.)>

“극지방과 같이 햇빛이 부족한 지역에서 잠재적인 미래 에너지원으로 사용.”
- 인도 <더 타임스 오브 인디아 (24.2.2.)>

무한한 에너지의 인공태양, 상용화 가능성에 다가가

“탄소 없이 무한한 에너지를 제공할 잠재력으로 여러 핵융합 부문에서의 혁신적인 업적.”
- 미국 <CNN (24.4.1)>

“인공태양의 초고온 온도 유지 기간 연장은 ‘정상 상태’ 핵융합 반응 달성의 핵심. 이번 기록 경신이 중요한 이유.”
- 프랑스 <유로뉴스 (24.4.4.)>

“핵융합 에너지의 상용화 가능성을 한층 더 가까이 끌어올림.”
- 인도네시아 <레뿌불리카 (24.4.15.)>

여기서 잠깐! 인공태양은 무엇일까요?

태양 에너지는 4개의 수소 원자핵이 높은 열을 받아 1개의 헬륨 원자핵으로 변하면서 발생한 열과 빛을 말하는데, 이를 핵융합 에너지라고 해요. 인공태양은 태양처럼 핵융합 반응이 일어나는 환경을 재현한 것으로 지속가능하고 친환경적이어서 ‘꿈의 에너지’, ‘미래 에너지’라고 불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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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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