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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중 정상회의 개최(5.26.~27.)
4년 5개월 만에 한·일·중 3국 정상회의를 개최합니다.
3국이 협력체제를 완전히 복원하고 정상화하는 분기점이 될 것입니다.
3국 협력체제 복원·정상화 계기
<5.26.>
- 한·중 정상회담
- 한·일 정상회담
<5.27.>
- 한·일·중 정상회담
- 한·일·중 비즈니스 서밋
4년 5개월 만에 열립니다.
작년 아세안 정상회의, G20 정상회의에서 리창 총리, 기시다 총리에게 제안한 이래, 우리 정부는 의장국으로서 정상회의 개최를 위한 3국 간 협의를 주도해 왔습니다.
‘국민 실생활 연관’ 6대 협력 분야를 논의합니다.
Ⅴ 인적 교류
Ⅴ 경제통상
Ⅴ 과학기술 디지털 전환
Ⅴ 지속 가능 발전
Ⅴ 보건·고령화 대응
Ⅴ 재난 및 안전
결과는 ‘공동선언’에 포함될 것입니다.
양자회담도 각각 개최합니다.
중국과 전략적 소통 증진, 우호적 투자환경 조성, 인적·문화교류 촉진 등을 일본과 실질협력 증진, 한반도 정세, 역내·글로벌 협력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3국 경제 발전을 촉진하고 삶의 질 향상시키는 실질 협력 모멘텀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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