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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수록 좋은 사이, 문화로 만듭니다”

2024.06.24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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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수록 좋은 사이, 문화로 만듭니다”

  • 만날수록 좋은 사이 문화로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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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즈베키스탄 문화협력 강화]

“여기서 차로 5시간 걸리는 나망간주에서 왔어요. 좋아하는 가수를 보고 한국을 느끼고 싶어서요. 여기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해요” - 한류팬 무니라

2022년 9월, 한국문화축제 ‘모꼬지 대한민국’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렸습니다.

한국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케이팝 공연이 한 번도 열리지 않았었는데요.
코로나19 이후 열리는 첫 대면행사임에도 2만 6천여 명의 한류팬이 모였습니다. 케이팝을 따라 부르고 드라마에서 보던 한식을 체험합니다. 케이팝 가수들은 우즈베키스탄의 전통놀이를 배우고 전통의상도 입어봅니다. 서로의 문화를 배우며 소통하는 축제의 자리였습니다.

우즈베키스탄은 한국에 관심이 큰 국가입니다.

현지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가르치는 세종학당의 수강생은 3년 사이 3배 넘게 늘었고 중앙아시아 5개국*의 방한객 중 우즈베키스탄이 차지하는 비중은 45%가 넘습니다.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지난 주말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문화부는 문화를 매개로 양국의 우호관계를 돈독하게 하고 서로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들을 담아 ‘문화 협력 의향서’를 만들고 서명했습니다. 예술 분야 전문가 교류, 문화행사 상호 참여, 스포츠 기관 협력 등 문화 전반의 교류를 늘려갑니다.

“첫 번째 만나면 지인이 되고, 두 번째 만나면 친구가 되며, 세 번째 만나면 가족이 된다”

우즈베키스탄 속담처럼 문화를 통한 적극적인 만남의 기회가 양국 간 더욱 돈독한 관계를 만들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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