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에 많이 보이는 다양한 버섯!
그 중 다양한 종류의 독버섯들도 포함되어 있어 중독 사고 위험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독버섯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퀴즈를 통해 독버섯 판별 상식 정보와 여름철 대표적인 독버섯 정보, 독버섯 중독사고 응급처치법까지!
올여름, 독버섯 중독사고 예방하셔서 안전한 여름 보내세요~!
■ 독버섯 중독사고 발생
여름철에 많이 보이는 야생버섯 중 다양한 종류의 독버섯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독버섯 중독사고는 섭취 후 보통 30분에서 12시간 안에 증상이 나타납니다.
<독버섯 중독사고 주요 증상>
두통, 구토, 발진, 메스꺼움
■ 독버섯 판별법!
여러분은 얼마나 잘 알고 계신가요?
OX 퀴즈로 확인해 봅시다!
Q. 다음 독버섯 판별법 중 올바른 것은 몇 개일까요?
1. 색깔이 화려하지 않고 원색이 아닌 것은 식용할 수 있다.
2. 세로로 찢어지는 버섯은 식용할 수 있다.
3. 유액이 있는 버섯은 사용할 수 있다.
4. 곤충이나 달팽이가 먹은 흔적이 있는 버섯은 사람이 먹어도 무해하다.
5. 은수저를 변색시키지 않는 버섯은 식용 가능하다.
정답은 0개!
모두 잘못된 민간 속설이며 이외에도 잘못 알려진 판별법이 많으니 야생버섯은 함부로 먹으면 안됩니다!
■ 대표적인 여름철 독버섯 예시
· 우산광대버섯 (Amanita vaginata)
갓 표면은 회색에서 회갈색으로 수수한 외형과 색깔입니다.
· 혹깔때기버섯 (Infundibulicybe gibba)
갓 표면은 처음에 연한 붉은 밤색으로 색이 바래서 흰색으로 변하며 비단실처럼 생긴 비늘이 촘촘히 덮고 있습니다.
· 맑은애주름버섯 (Mycena pura)
갓 표면은 매끈하고 장미색, 홍자색, 백색 등 변화가 많으며 습할 때 방사상 선이 나타납니다.
· 노란개암버섯 (Hypholoma fasciculare)
황색에서 황록색으로 생활 주변에서 흔히 발견되고 무리지어 다발로 발생해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 독버섯 중독사고 응급조치법
만일 실수로 독버섯을 섭취했다면 이렇게 조치하세요!
이미 섭취해 증상이 발생했다면 빨리 토해내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섭취한 독버섯을 가지고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여름철에 특히 많이 보이는 야생버섯!
중독사고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야생에서 채취한 버섯은 먹지 않는 것입니다.
저작권법 제37조
및
- 제37조(출처의 명시)
- ① 이 관에 따라 저작물을 이용하는 자는 그 출처를 명시하여야 한다. 다만, 제26조, 제29조부터 제32조까지,
제34조 및 제35조의2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개정 2011. 12. 2.> - ② 출처의 명시는 저작물의 이용 상황에 따라 합리적이라고 인정되는 방법으로 하여야 하며, 저작자의 실명
또는 이명이 표시된 저작물인 경우에는 그 실명 또는 이명을 명시하여야 한다.
제138조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 제138조(벌칙)
-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1. 12. 2.>
- 1. 제35조제4항을 위반한 자
- 2. 제37조(제87조 및 제94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를 위반하여 출처를 명시하지 아니한 자
- 3. 제58조제3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재산권자의 표지를 하지 아니한 자
- 4. 제58조의2제2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자에게 알리지 아니한 자
- 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