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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도 주목! 윤석열 대통령, NATO에서 안보 연대 강화 및 10여 개국과의 정상회담 성료

2024.07.19 문화체육관광부 국제문화홍보정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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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도 주목! 윤석열 대통령, NATO에서 안보 연대 강화 및 10여 개국과의 정상회담 성료

  • 윤석열 대통령, 나토(NATO)서 안보 연대 강화 및 10여 개국과의 정상회담 성료
  • 윤석열 대통령, 나토(NATO)서 안보 연대 강화 및 10여 개국과의 정상회담 성료
  • 윤석열 대통령, 나토(NATO)서 안보 연대 강화 및 10여 개국과의 정상회담 성료
  • 윤석열 대통령, 나토(NATO)서 안보 연대 강화 및 10여 개국과의 정상회담 성료
  • 윤석열 대통령, 나토(NATO)서 안보 연대 강화 및 10여 개국과의 정상회담 성료
  • 윤석열 대통령, 나토(NATO)서 안보 연대 강화 및 10여 개국과의 정상회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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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대통령, 나토(NATO)서 안보 연대 강화 및 10여 개국과의 정상회담 성료

7월 8~11일, 윤석열 대통령은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미국 ‘인도태평양 사령부’를 방문하였습니다.
윤 대통령은 특히 역대 대통령 중 처음으로 3년 연속 나토 정상회의를 참석하였는데요.
외신들은 이번 윤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참석에 대해 어떤 점을 주목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나토 정상회의 참석 의의]
북미, 유럽, 인태 지역에서 입지 강화

[장원준, 산업연구원 연구위원]
“윤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참석으로 신냉전 시대에서 한국의 전략적 입지를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
- 미국 <한미경제연구소(KEI) 홈페이지 (24.7.12.)>

“러북 정상회담으로 우크라이나 전쟁과 한반도 긴장 사이의 직접적 연관성을 재확인했다는 시점에서, 윤 대통령의 나토 75주년 기념행사 참석은 시의적절하다.”
- 미국 <디플로맷 (24.7.9.)>

“이번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한 명은 나토 비회원국인 한국의 윤석열 대통령이다.”
- 미국 <불룸버그 (24.7.10.)>

[대통령 주요 의제]
러북 군사협력에 우려 표하고 나토와의 연대 강조

[윤 대통령 서면인터뷰]
“나토 정상회의 참석해 북한이 유럽에도 결정적 위협이라는 점을 나토 정상들과 논의하겠다.”
- 영국 <Reuters (24.7.8.)>

“윤 대통령은 이번 회의에서 주시해야 할 정상 중 한 명이다. 러북 군사 협력 강화와 한국에 대한 러시아의 압박 때문에 한국과 나토의 유대는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 인도 <퍼스트포스트 (24.7.9.)>

“한국의 오커스(AUKUS) 참여는 지역 안보를 강화하고 복잡한 인도태평양 안보 정세에 탄력적 접근을 시도할 수 있는 전략적 기회이다.”
- 미국 <더 디펜스 포스트 (24.7.10.)>

[나토 정상들 공동성명]
중러북 위협에 대항해 더욱 긴밀한 협력 약속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인도태평양 4개국이 공동성명을 통해 러시아와 북한의 불법적 군사협력을 강력하게 규탄하였다. 옌스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평화와 규칙 기반 질서를 보호하기 위해 더욱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 미국 <AP통신 (24.7.12.)>

[나토 + IP4 연대]
방위산업 및 우크라이나 지원 강화 등에 협력

“나토는 인도태평양 4개국(IP4)과 우크라이나 지원, 사이버 방위, 허위 정보 대응, 기술 등 4개 분야에서 협력한다고 밝혔다.”
- 일본 <닛케이 (24.7.12.)>

[한미 정상회담]
워싱턴 선언 재확인하고 한미 핵억제·핵작전 지침 마련

“윤 대통령은 북한의 핵 및 군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확장억제 통합체계 구축 지침을 승인하였다.”
- 영국 <Reuters (24.7.12.)>

“한국과 미국은 다시 ‘워싱턴 선언’을 재확인하고, 일체형 확장억제 체계를 정립했다.”
- 중국 <펑파이 (24.7.12.)>

[정성장, 세종연구소 한반도전략센터장]
“새로운 핵 지침은 북한으로부터의 핵위협에 대응하는 동맹국들의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중대한 진전이다.”
- 호주 <더 캔버라 타임스 (24.7.12.)>

[한일 정상회담]
러북에 맞서 나토와의 협력 및 한미일 공조 강조

“한일 정상은 회담에서 러시아와 북한의 군사협력에 대한 우려를 공유하고 한미일 3국이 공조해 북한 문제에 대처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생각을 거듭 확인하였다.”
- 일본 <도쿄신문 (24.7.12.)>

“양국 정상은 미국 대서양과 인도태평양의 안보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는 인식을 공유하고 나토와의 협력을 심화하기로 합의하였다.”
- 일본 <산케이신문 (24.7.12.)>

“이번 한일 지도자 간의 회담은 일본과 한국 관계 정상화 60주년이 되는 해를 앞두고 이루어졌으며, 이를 계기로 양국의 관계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 아르헨티나 <인포바에 (24.7.11.)>

[기타 국가 정상회담]
방산, 원전, 핵심광물 공급망 등 경제 분야 협력에 대해서도 논의

“한국이 나토의 핵심 파트너국이라는 데 동의하며 방위 협력을 긴밀히 지속하기로 약속하였다.”
- 영국 <영국 총리실 홈페이지 (24.7.12.)>

“윤 대통령은 체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체코가 추진 중인 신규 원전에 대해 한국 기업이 세계 최고 수준의 시공 능력과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강력히 피력하였다. 한국은 17일 체코 원전 신설에 최우선 협상권을 획득하였다.”
- 일본 <닛케이 (24.7.17.)>

“윤 대통령은 원전 신설을 검토하는 스웨덴과 네덜란드, 핀란드 정상과도 협력을 논의했다.”
- 일본 <지지통신 (24.7.11.)>

[하와이 방문]
한국 정상으로 29년 만에 인도태평양 사령부 방문, 한미동맹 과시

“윤 대통령은 미국 인도태평양 사령부를 방문해 미국과의 결속을 과시하였다. 한국 대통령의 사령부 방문은 29년만이다.”
- 일본 <지지통신 (24.7.10.)>

[반길주, 고려대학교 국제기구센터장]
“윤 대통령이 러북 조약에 대응해 ‘적극적’으로 인도태평양 사령부를 방문했으며, 한미일 안보 협력을 강화하고 한국의 글로벌 역할과 위상의 확대를 보여주는 이니셔티브를 공고히 할 것이다.”
- 미국 <NK뉴스 (24.7.10.)>

[샘 파파로, 미국 인도태평양 사령부 사령관]
“윤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안보와 인도태평양 안보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명확한 통찰력을 제시했다.”
- 미국 <뉴스위크 (2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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