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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표지 관리체계를 일원화 합니다

2024.07.23 국가보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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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표지 관리체계를 일원화 합니다

  • 국립서울현충원이 70년 만에 국가보훈부로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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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서울현충원이 70년 만에 국가보훈부로 이관됩니다.

1955년 개원한 국립서울현충원을 국방부에서 국가보훈부로 이관하는 국립묘지법 개정안이 7월 24일부터 시행됩니다. 국립서울현충원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며 8만 6,500여 기가 안장된 대한민국의 대표 상징 공간입니다.

하지만 국립서울현충원을 제외하고 대전현충원과 호국원 등 11개 국립묘지는 국가보훈부가 관리해 통일된 안장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에 정부는 국립서울현충원 이관을 통해 국립묘지 관리체계를 일원화하고 서울현충원을 국민이 365일 즐겨 찾는 공간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 국립서울현충원 재창조 기본구상안

Ⅴ 국내·외 방문객 누구나 꼭 한번 찾고 싶은 공간
미국 ‘링컨 메모리얼 리플렉팅 풀’과 같은 대규모 수경시설 마련
‘꺼지지 않는 불꽃’ 등 특색있는 상징물 설치

Ⅴ 국민의 문화·힐링공간으로 활용
현장감 있는 맞춤형 체험교육, 문화행사 등 365일 상시 개최
체험공간, 원형극장 및 숲길, 수목정원 등 조성

Ⅴ 서울현충원 접근성 대폭 개선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서울시 등과 긴밀히 협업
한강에서 현충원까지 막힘없이 도보로 이동할 수 있도록 연결
통문 개방 확대 + 사통팔달 가능한 둘레길 조성

국가보훈부는 국립묘지 관리·운영을 통합해 수요자 중심의 체계를 구축하고, 국립서울현충원을 고품격의 추모 공간 및 보훈 문화와 휴식 공간으로 재창조하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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