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열기보다 파리올림픽 열기가 더 뜨거운 듯한 요즘인데요. 외신도 반한 우리나라 파리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들을 함께 알아볼까요?
32세 나이에 대한민국 최초 5번의 올림픽 챔피언
‘남자 양궁 선수 김우진’
“한국이 파리 올림픽 양궁 대회에서 모든 금메달을 획득하며 완승을 거두었다. 양궁 남자 개인전에서 미국이 한국을 이기지 못한 이유는 단 5밀리미터 차이였다.”
- 헝가리 <텔렉스 (24.8.4.)>
도도한 눈빛의 카리스마, 일론 머스크도 반한
‘여자 사격 권총 선수 김예지’
“김예지의 ‘아우라’가 인터넷을 장악했다. 억만장자 일론 머스크는 김예지 동영상 게시물에 “액션 영화에 캐스팅해야 한다. 연기는 필요없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미국 <TIME (24.7.31.)>
꿈을 이루었지만, 아직 젊고 더 성장할 수 있다는
‘여자 배드민턴 선수 안세영’
“올림픽 배드민턴 금메달을 딴 한국의 안세영은 세계 최고의 선수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하였다. 또한, 아직 최고의 기량이 남아 있다고 언급했다.”
- 프랑스 <AFP (24.8.5.)>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3연패 달성
‘남자 펜싱 국가대표들’
“한국이 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타이틀을 방어했다. 개인전에서 우승한 오상욱 선수는 승리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번 결과는 한국이 같은 종목에서 다시 한 번 위치를 확인시켜주는 계기가 되었다.”
- 멕시코 <라 호르나다 (24.7.31.)>
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 이후 유일무이한 10연패 달성
‘여자 단체 양궁 국가대표들’
“올림픽 최고의 왕조 한국 여자 양궁 팀은 난기류를 발견하지만 파리 하계 올림픽에서 10회 연속 금메달을 위해 계속 날아간다.”
- 미국 <워싱턴포스트 (24.7.28.)>
올림픽의 진정한 정신을 보여준
‘남북한 탁구 국가대표들’
“남북한 탁구 선수들이 시상대에 함께 앉아 사진을 찍었다.
이 사진은 이번 올림픽에서 오래 기억될 장면 중 하나일 것이다.”
- 영국 <데일리 텔레그래프 (24.7.31.)>
“남북한이 국경을 초월해 하나가 되는 보기 드문 화합의 상징으로 기록되고 있다.”
- 독일 <엔티비 (24.7.31.)>
파리 올림픽 첫 세계 신기록의 주인공
‘여자 양궁 선수 임시현’
“임시현 선수는 양궁 여자 경기를 장악하고 있는 한국의 역사에 한 페이지를 더했다.”
- 미국 <NBC 4 Washington (24.7.25.)>
“타고난 천재? 파리 올림픽 개막전 세계 기록을 깬 한국 미녀 양궁 선수!”
- 중국 <해방일보 (24.7.25.)>
한국 사격의 역사를 기록한
‘여자 사격 소총 선수 반효진’
“반효진 선수의 성적은 이번 올림픽을 통해 한국 여자 공기 소총 종목에 있어 첫 번째 금메달이자 하계 올림픽 역사상 한국이 획득한 100번째 금메달이다. 한국의 새로운 사격 세대 등장을 보여주었다.”
- 베트남 <인민신문 (2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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