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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에서 바라본 ‘2024 파리올림픽’에서의 대한민국

2024.08.13 문화체육관광부 국제문화홍보정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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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역대 최다 타이’ 금메달 13개 ‘종합 8위’로 파리 올림픽 마무리 하단내용 참조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주요 외신은 우리나라를 어떻게 평가했는지 살펴봤습니다.

“한국은 2024년 파리 올림픽의 유망한 국가 중 하나이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는 양궁, 펜싱, 유도, 태권도 등 다양한 종목에서 많은 메달을 획득하며 올림픽 단골 국가 중 하나가 되었다.”
-튀르키예 <소티르 아 파리 (24.7.29.)>

“한국은 올림픽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국가 중 하나이다.”
-프랑스 <RFI (24.8.5.)>

“한국 양궁 선수에게는 올림픽 금메달 획득이 아니라 출전권을 얻기 위해 동료들을 제치는 것이 가장 힘든 도전이다. 한국 양궁의 올림픽 성공은 양궁에 대한 전통과 문화, 전문적 교육훈련 시스템, 철강 같은 정신과 기강, 정부의 지원과 투자 등 요소로 이뤄진다.”
-베트남 <인민군대신문 (24.8.7.)>

“기대 이상의 성적을 내는 한국…유도, 펜싱에서 좋은 수확을 거두고 양궁과 사격에서 완전한 성공을 거둔 덕이다.”
-인도 <더 위크 (24.8.7.)>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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