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관계장관회의 겸제1차 투자활성화 장관회의 10.2.]
반가운 소식이 이어지고 있어요.
Ⅴ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42개월 만에 1%대 진입
Ⅴ 9월 수출, 588억 달러로 올해 최대 실적
12개월 연속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증가, 16개월 연속 무역흑자
하지만 내수는 회복 속도가 더딘 편인데요. 정부는 내수 회복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부문별 맞춤 처방’을 준비했습니다. 기업 투자를 늘리고 건설 투자에 활기를 불어넣고 서민과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건데요. 경제부총리는 이같은 처방이 현장에서 잘 작동하도록 빈틈없이 점검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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