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년 연속 G20 정상회의 참석을 통해 글로벌 현안 대응을 위한 책임외교 구현
 · G20은 세계 인구의 79%, GDP의 88.8%, 교역액의 79.4% 차지(2023년 기준)
 · G20 회원국 및 18개 초청국 정상, 15개 국제기구 수장 참석
 · 우리나라는 양자(남아공, 영국) 정상회담, 믹타(MIKTA) 정상회동 개최

■ 기아·빈곤 퇴치를 위한 G20 공동 노력을 견인하는 ‘번영의 가교’ 역할 수행
 · 글로벌 기아·빈곤 퇴치 연합(GAAHP) 가입
 · 아프리카 식량위기 신규 인도적 지원 1,000만 불 지원
 · 세계 식량계획(WFP) 통한 식량 현물원조 확대
 · 기아, 빈곤의 근본 해법인 경제성장 촉진 노력 지원
 · 러북 군사협력 중단 촉구 메시지 공동발신 견인

■ 개도국 기후변화 대응 지원을 위한 ‘녹색 사다리’ 역할 수행
 · 무탄소(CFE) 이니셔티브 동참 요청
 · 녹색기후기금(GCF) 3억 달러 추가 공여 이행
 · 손실과 피해 대응 기금 7백만 달러 신규 출연
 · 플라스틱 오염 대응 및 디지털 탄소중립 중요성 강조
 ·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 주제 등 소개

■ 리우 G20 정상회의 계기 양자·소다자회담 실시
 · G20 정상회의 계기 남아공, 영국과의 정상회담 실시
 · 믹타(MIKTA)* 정상회동 실시 및 공동언론발표문 채택
 · 이번 G20 정상회의 참석 계기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지속 가능한 내일을 위한 국제사회의 연대 강조 및 G20 행동 결집을 촉구

* 믹타(MIKTA) : 멕시코(Mexico), 인도네시아(Indonesia), 한국(Korea), 튀르키예 (Turkiye), 호주(Austral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