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형 차세대 전력망
재생에너지,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등 분산에너지를 AI 기술로 제어하여 전력 생산-저장-소비를 최적화하는 지능형 차세대 분산형 전력망.
<분산 에너지> + <운영시스템(플랫폼)>으로 구성되며, 전력 수요량과 발전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통신으로 수요량과 발전량을 원격 조절하는 시스템임.
* 출처: 산업통상자원부 보도자료(2025.07.31.)
(예문)
산업통상자원부는 재생에너지 확대로 세계 각국이 전력망 투자에 과감히 나서는 가운데, '한국형 차세대 전력망 구축'으로 전력망 전환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 출처: 산업통상자원부 보도자료(2025.07.31.)
■ 마이크로그리드(Microgrid)
섬, 사막 등 고립된 지역을 비롯해 소규모 지역에서 전력을 자급자족할 수 있는 시스템.
대규모 송전과정에서 일어나는 전력 손실을 줄이고, 재생에너지 중심의 전력 공급으로 탄소배출 감축에도 기여할 수 있음.
* 출처: 에너지 지식정보(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예문)
차세대 전력망은 마이크로그리드를 통해 재생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해 전체 전력망의 안정적 운영에 도움이 된다.
* 출처: 산업통상자원부 보도자료(2025.07.31.)
■ DER(Distributed Energy Resources): 분산 전원
전력 수요지 근방에서 태양광이나 풍력 등의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3kW~50MW 규모의 비교적 작은 발전 시설.
필요한 곳에 소규모로 설치해 송전 및 배전 관련 운영비가 절감되며, 전력 수요 급증에 따른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음.
* 출처: 전력용어사전(한국전력공사), 정보통신용어사전(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예문)
산업통상자원부는 차세대 전력망 실증사업을 전라남도에서 우선 추진하고, 분산 전원 관련 규제특례를 과감하게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 출처: 산업통상자원부 보도자료(2025.07.31.)
■ ESS(Energy Storage System): 에너지 저장 시스템
남는 전력을 저장했다가 수요에 맞춰 공급함으로써 에너지 효율성과 전력계통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저장장치.
기존에는 용량이 작은 단주기* ESS 위주로 운영되었으나, 향후 대용량·장주기** ESS 개발을 통해 안정적인 전력망 구축을 목표하고 있음.
* 단주기: 충·방전 시간 1시간 이내 / **장주기: 충·방전 시간 6시간 내외.
* 출처: 산업통상자원부 보도자료 (2025.07.31.), (2025.05.22.), (2023.01.27.)
(예문)
차세대 전력망은 배전망에 대규모 ESS를 구축해 재생에너지 접속 대기 물량을 신속히 해소할 예정이다.
* 출처: 산업통상자원부 보도자료(2025.07.31.)
■ VPP(Virtual Power Plant): 가상 발전소
소규모 발전 설비와 전력 수요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통합 관리하는 가상의 발전소.
전력 수요량과 발전량의 실시간 모니터링 및 원격 조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분산 전원과 운영시스템의 조합으로 구성될 차세대 전력망에서 중요한 역할을 함.
* 출처: IT용어사전(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산업통상자원부 보도자료(2025.07.31.)
(예문)
VPP는 소규모 재생에너지와 분산 전원을 모아 하나의 발전기처럼 전력시장에 참여해 전력계통 안정화에 기여한다.
* 출처: 산업통상자원부 보도자료(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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